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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5-04-19_대보적경-K0022-018 본문

근본불교_대승불교_종교적진리와실천

불기2565-04-19_대보적경-K0022-018

선현 2021. 4. 1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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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적경』
K0022
T0310

제18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대보적경』 ♣0022-018♧





제18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중간중간 수정작업시마다 각 사이트별 사정상 일치화 작업을 함께 행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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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중간 업데이트된 내용을 열람하고자 할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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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페이지내 티스토리 페이지 링크 부분은 점차 정리할 예정입니다.
티스토리 페이지 링크 부분은 정리전까지만 임시적으로 연결됩니다.
작업이 모두 완료되고 일치화가 마쳐지면 본 안내는 제거됩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 2019_1106_115229_can_exc


○ 2019_1106_124238_nik_exc_s12



❋❋본문 ◎[개별논의]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大寶積經卷第十八
K0022

○ [pt op tr]







★%★

『대보적경』 ♣0022-018♧




● 미친개가 물을 때 대처방안과 극락왕생



◎◎[개별논의] ❋본문



● 60세에 출가해 수행을 시작하고 156세를 산 대보적경 번역자 달마 보리류지

참고
ꊱ보리류지

대보적경을 번역한 보리유지는 인도에서 60 세에 출가했다.
그래서 중국에 와서 경전을 번역하였다.
그런데 156 세를 산 것으로 나온다.
상당히 놀라운 일이다.
60세에 출가했다는 것도 놀랍다.


그런데 그런 상태에서 중국에 건너왔다는 것도 놀랍다.
이 때 보리유지의 나이가 121 세 였던 것으로 나온다.
오늘날 인도에서 중국에 가는 것도 쉽지 않다.
그런데 121 세의 나이에 인도에서 중국으로 갔다.
즉, 572 년도에 태어난 보리류지가
693 년도에 중국에 와서 경전을 번역한다.
믿기지 않는다.
그리고 34 년간 있다가 낙양 장수사에서 727년에 입적한 것으로 나온다.



과거에 년령 계산에 혹시 착오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일단 의문을 갖게 한다.
특히 인도는 역사 자료가 많지 않다.
그래서 혹시 년령 계산이 잘못 된 것 아닐까.
그런데 중국은 비교적 역사 자료가 많다.
그래서 34 년간 보낸 기간만은 비교적 정확할 듯 하다.
처음 중국에 도착했을 때 보리류지가 121 세였다.
당시 중국인들이 그 정도 나이로 인정했으니 이렇게 기록을 전했을 것이다.
그런데 좀 나이 계산이 잘못된 것이라고 해도 60 세 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추정해본다
그렇다해도 94 세 정도는 산 듯 하다.

여하튼 수행의 세계에 놀라운 일이다.
60 세든 121 세든, 인도에서 중국에까지 간다.
그리고 34 년간 경전을 번역한다.
그런데 교통이 발달하고 문명시설이 발달된 오늘날도 그런 일은 쉽지 않다.


60 세 정도 되면 세상 다 산 것처럼 여기고
모든 것을 내려 놓기 쉽다.


그런데 그 때부터 출가해서 수행을 시작한다.
그리고 다시 외국어를 배운다.
그런 가운데 외국에 가서 경전을 번역한다.




이런 일들이 오늘날도 쉽지 않다.


한국인이 60 세에 범어나 중국어나 영어를 배운다.
그리고 경전 번역을 한다.


갑자기 그런 수행을 해보고 싶어진다.

★1★





◆vqmq1775

◈Lab value 불기2565/04/19


○ 2019_1105_123209_can_CT38_s12.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John-Henry-Twachtman-niagara-falls-3





○ 2020_0606_175150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Taras_Shevchenko_bw





♡수산자비선원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Naver 지도

ALAIN BASHUNG - Ma Petite Entreprise


♥단상♥교도소에서 안인수행을 시키는 관자재보살님


세상에서 온갖 억지와 횡포를 부리고
사기와 폭행을 일삼는 무뢰한이 있다고 하자.
그렇게 임하면 현실에서 감옥에 갇히게 될 것이다.

현실에서 그런 무뢰한을 만났다고 하자.
그런데 알고보면 그 분이 관자재보살이다.

왜 그런가를 잘 관해야 한다.
그런 상황에서 그것을 평안히 잘 참아내기는 도무지 힘들다.
그런데 그렇게 평안히 참는 것이 안인을 성취하고 불퇴전위에 이르는 지점이다.
결코 쉽지 않다.

의상대사를 만나러 간 관자재보살은
병든 할머니 모습으로 찾아갔다고 한다.


그러나 수행자는 이런 상황에서 상을 취하지 않고 평안히 잘 참는 경지에 이르러야 한다.
결국 관자재보살이 그런 형태로 나타나
수행자가 안인을 잘 성취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수행자에게는 이런 안인 수행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런 안인 수행을 행하게 만드는 이도 필요하다.
그런데 그런 경우 그 자신부터 그런 경지에 이르러야 한다.

인과법칙상, 다른 이에게 안인을 수행하게 하면
그 자신도 그런 상태에 처하게 된다.
그런 경우 정작 상대는 안인 수행을 잘 행할 수 있다.
그런데 자신이 그것을 잘 성취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면 곤란하다.



그런데 또 이런 점을 강조하면 오해하기 쉽다.
수행자는 매 순간 이런 상태에 임해서 안인 수행만 한다고
오해하기 쉽다.
그런 경우는 고행 수행이라고 할 수 있다.
안인 수행이 필요하지만, 고행수행을 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4/2565-04-19-k0022-018.html#1775
sfed--대보적경_K0022_T0310.txt ☞제18권
sfd8--불교단상_2565_04.txt ☞◆vqmq1775
불기256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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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력(擇力)
통혹(通惑)
파계오과(破戒五過)
파사닉(波斯匿)
파지옥문(破地獄文)

팔교(八敎)
팔대지옥(八大地獄)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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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_K0022_T0310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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