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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5-05-05_대반야바라밀다경-K0001-547

선현 2021. 5. 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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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K0001
T0220

제547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대반야바라밀다경』 ♣0001-547♧





제547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 2019_1104_133945_nik_ct3 구례 화엄사 연기암



○ 2020_0907_152718_nik_BW28 양산 통도사

❋❋본문 ◎[개별논의]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五百四十七
K0001


○ [pt op tr]








『대반야바라밀다경』 ♣0001-547♧






◎◎[개별논의] ❋본문



● 실감이 나는 현실과 완전히 속았다는 깨달음의 차이

현실은 아무리 살펴봐도 대단히 실답다.
꿈과 다르다.
현실이 꿈과 같다지만, 꿈과 현실은 대단히 다르다.
다수 주체가 일정한 시기 공간 상황에서 일정한 조건으로
무량겁에 걸쳐 엇비스한 내용을 반복해 경험하게 된다.

컵을 앞에 두고 물을 마신다고 하자.
이 컵에 손을 뻗치면 촉감이 느껴진다.
어떻게 이 손을 남의 손이라고 할 것인가.
그리고 그 컵을 손이 닿은 대상이 아니라고 할 것인가.

그런데 그것이 모두 망상분별임을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 현실에서 왜 그렇게 자꾸 여겨지는가까지 잘 이해해야 한다.
그런데 이해해도 이 현실을 극복하기 쉽지 않다.

일단 배가 고프거나 병이 걸리거나 하면 더 심해진다.
묶여 고통을 받게 되면 더 심해진다.
그런데 이것을 피하려고 노력하다가 바로 그런 상태에 처하게 된다.








★1★





◆vggg2898

◈Lab value 불기2565/05/05


○ 2019_1004_134820_nik_ar45.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rnst-Ludwig-Kirchner-nudes-in-a-meadow





○ 2020_0606_184515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Tuvalu_view





♥Nagorno-Karabakh (Azerbaijan) ,Shusha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English: Ruins of the Govheraga Mosque (XVIII c.) in Shusha. Français : Ruines de la mosqué de Govheraga (XVIIIème), à Chouchi, Haut-Karabagh. Date 2005 Source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Anais - Le 1er Amour.lrc
Anais - Le 1er Amour


♥단상♥자료는 왜 자꾸 바뀌는가.

음악을 듣는 사이트가 자꾸 변한다.
그래서 찾다가 아주 이상한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https://radio.garden/visit/issy-les-moulineaux/RTNfyihV

지구본을 놓고 각 지역에서 들리는 음악을 골라 듣는 사이트다.
그런데 한국은 방송국이 딱 하나다.
아쉽다.


기존에 아름다운 풍광을 구경하면서,
각 지역의 음악을 검색해 듣기도 했다.

그런데 음악 사이트와 풍광을 따로 따로 검색해야 해서 불편했다.
그리고 음악 사이트는 작동하지 않는 곳이 많았다.

이번에는 지구본에서 음악을 듣는다.
물론 이곳에서 풍광을 보기는 힘들다.
그래도 기분이 난다.


구글 풍광에서는 드디어 각 지역에 리본이 달리기 시작했다.
리본을 클릭하면 쇼핑 안내 등이 나온다.

오래 전부터 그런 서비스가 시작되면 좋을 듯 했다.
그러나 아직 없는 지역이 더 많다.

앞으로 일정 지역을 방문하면 그곳 음악이나 뉴스 방송도 서비스되면 더 좋을 듯 하다.
그러면 더 실감이 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이다.

여행하고 쇼핑하고, 그곳 사람들 말도 듣고.
이런 기능이 곧 장착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 다음 음식점에서 맛있는 음식을 보고 클릭한다.
그러면 자신의 집으로 5 분후 음식이 도착한다.

물론 프랜차이즈 지점에서 바로 레시피를 받아서
퀵 서비스를 통해 배달된다.
가능한 일이다.

이탈리아 음식점에서 음식을 구경한다.
그런데 주문한다.
그러면 그 주문과 레시피가 한국 지점으로 넘어간다.
그 지점에서 순식간에 음식을 만들어 배달해준다.

5 분은 조금 심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도 10 분안에 배달이 되면 참을만 하다.

그리고 이제 또 무엇이 필요할까 생각해보아야 한다.




○ 2021_0505_173625_P4.jpg

뭔지 모르지만, 구경하다가 배달 서비스를 부탁해볼까 한다.
그러나 지금 분위기로는 인천공항에 가서 직접 찾아가라고 할 것 같다.
조금 더 기다려야 할 듯 하다.

이런 장치는 대단히 긍정적이다.
물론 구글사가 좀 더 수익을 많이 올릴 것이다.
그러나 서울에서 구멍 가게 하던 이들도 세계를 상대로 무역을 할 수도 있다.
그래서 각 구멍가게마다 오늘날 대기업만한 수익을 거둘 가능성도 있다.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쉬는 동안 Saint-kitts-and-nevis 를 구글 위키 관광사를 통해 구경다녀왔다.
그러면서 Saint-kitts-and-nevis 음악 방송을 들었다.
https://radio.garden/listen/ziz-96-fm/VZpYZnbf

그 방송에서 분명히 들었다.
물론 짧은 영어지만,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그것은 그렇게 되기로 되어져 있다.
이런 말을 들었다.
be to 용법으로 그렇게 말했다.
simple possible 이런 단어도 들었다.

물론 지금 저 방송을 들으면 그 말을 들을 수 없을 것이다.
물론 맥락이 다를 수 있다.
그런데 여하튼 쉽게 가능해 보인다.

결국 대한민국 1 가게마다 100 억불 이상의 소득을 올릴 일이
멀지 않았다.

물론 이 실현을 위해서는 트랜스포트 설비가 부가적으로 필요하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5/2565-05-05-k0001-547.html#2898
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제547권
sfd8--불교단상_2565_05.txt ☞◆vggg2898
불기256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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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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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공(生空)의 이치를 관하는 관법.

답 후보
● 생공관(生空觀)
생사즉열반(生死卽涅槃)
서광(西光)
석가(釋迦)
선(禪)

선교(善巧)
선남자선녀인(善男子善女人)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 2020_0224_113729_nik_CT33_s12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6/keyword.html

○ [pt op tr]
● 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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