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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최상
성문 본문
【성문
[한문]聲聞
[팔리]sāvaka
[범어]śrāvaka
[티벳]nyan thos
[영어]voice-hearer ; one who hears the voice】
가르침을 듣는 자.
스승의 가르침에 의해 깨닫는 사람.
부처님이 가르치는 음성을 듣고서 수행하는 사람.
가르침의 소리를 듣고서야 수행할 수 있는 제자.
자기의 깨달음만을 구하는 데 전념하는 성자.
자기의 완성에만 주력하는 출가승.
넓은 의미로는 인간의 소질.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서 장구한 세월에 걸쳐
주로 4제(四諦)를 관찰하는 수행의 결과, 아라한의 지위에 도달한다.
대승불교에서는 이것을 독각(獨覺)과 함께 이승(二乘), 소승(小乘)이라고 낮추어 본다.
원시불교 성전에서는 출가와 재가의 구별 없이 불제자를 의미했으나,
나중에는 출가의 수행승만을 의미하게 되었다.
특히 대승불교에서는 자기의 깨달음만을 얻는 데 전념하여
이타행이 결여된 출가 수행승을 지칭한다.
법화경에서는 십대제자 중의
수보리, 가전연, 마하가섭, 목건련을 모두 일컬어 4대성문이라고 한다.
[동]현성(賢聖).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한문]聲聞
【범】śrāvaka 【팔】sāvaka 3승의 하나.
가장 원시적 해석으로는 석존의 음성을 들은 불제자를 말함.
대승의 발달에 따라서 연각과 보살에 대할 때는
석존의 직접 제자에 국한한 것이 아니고,
부처님의 교법에 의하여 3생(生) 60겁(劫) 동안 4제(諦)의 이치를 관하고,
스스로 아라한 되기를 이상(理想)으로 하는 1종의 저열한 불도 수행자를 말함.
그러므로 대승교에서는 성문을 소승의 다른 이름처럼 보고,
성문으로 마치는 이와 대승으로 전향(轉向)하는 이를 구별하여 우법(愚法)ㆍ불우법(不愚法)의 2종으로 나눔.
또 3종성문ㆍ4종성문의 말도 있음.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추가참조
◎[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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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聲聞, 산스크리트어: śrāvaka 스라바카, 팔리어: sāvaka 사바카)
팔리어의 원어 사바카(sāvaka)의 뜻은
단순히 '듣는 자 (hearer)' 또는 '제자 (disciple)'이며,[1]
한자어 성문(聲聞)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직접적인 가르침[聲]을 듣는다[聞]'로,
낱말의 뜻 그 자체로는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을 듣고 깨달음을 구하는 수행자,
즉 불제자(佛弟子) 즉 '불교에 귀의한 사람'을 뜻한다.[2][3][4]
이후 불교교단이 확립된 부파불교 시대에서 성문은 출가자만을 뜻하게 되었고,
대승불교에서 성문승(聲聞乘) · 연각승(緣覺乘) · 보살승(菩薩乘)의 3승(三乘)의 교의를 주장하면서
성문은 보살승 즉 보살의 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열한 탈것[乘]
즉 저열한 교법(敎法) 또는 저열한 길인 성문승(聲聞乘) 즉 성문의 길
즉 4제현관(四諦現觀: 4성제의 현관, 4성제를 현전에서 관찰함)을 의지하여
성도(聖道)를 나아가는 부파불교의 수행자로,[5][6]
자리(自利) 즉 자신만의 깨달음 즉 자신의 열반의 증득에만 치중하는 수행자이며,
그 최고의 깨달음의 지위가 '아공(我空)을 깨친 아라한'에서 그치고 마는 수행자를 뜻하게 되었다.
나아가 대승불교에서는
2종성문(二種聲聞) ·
3종성문(三種聲聞) ·
4종성문(四種聲聞) 또는
5종성문(五種聲聞)으로 성문의 성격을 세분하였다.[7][8][9]
하지만
《품류족론》《발지론》《대비바사론》《구사론》 등의 부파불교의 아비달마 논서 어디에도
4제현관(四諦現觀)을 열반을 증득하기 위한 주요 수행법으로 한다는 것외에는
성문에 대한 이러한 성격 규정과 분류는 존재하지 않으며,[7]
현대학자들도
'성문승 · 성문'과 '보살승 · 보살'간에는
후자가 자리(自利)와 이타(利他)를 동시에 강조하는 반면
전자가 자리(自利)에 치중한다는 측면의 차이만이 있을 뿐이라고 본다.[9]
전통적으로도, 대승불교 경전인 《법화경》 등에서는
3승의 구분은 방편설(方便說)에 불과하며
진실로는 오직 1불승(一佛乘) 즉 하나의 깨달음의 길만이 있을 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10]
목차
1개요
23승과 성문승
3성문의 분류3.12종성문
3.23종성문
3.34종성문
3.45종성문
4성문의 수행계위4.1성문4과
4.2성문10지
5참고 문헌
6각주
개요[■편집]
《아함경》 등의 초기불교 경전에는 출가자 뿐만 아니라 재가신자도 모두 성문(聲聞)이라 불리고 있다.
즉 초기불교 시대에서 성문은 문자 그대로의 뜻 그대로 불제자(佛弟子)
즉 '불교에 귀의한 사람'을 의미했다.
그 후 고타마 붓다의 입멸 후 후대에 불교교단이 확립되면서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는 출가자만을 성문이라 부르게 되었다.[7]
이후 대승불교에서 성문승(聲聞乘) · 연각승(緣覺乘) · 보살승(菩薩乘)의 3승(三乘)의 교의를 주장하면서 성문은 보살승 즉 보살의 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열한 탈것[乘] 즉 저열한 교법(敎法) 또는 저열한 길인 성문승(聲聞乘) 즉 성문의 길 즉 4제현관(四諦現觀)을 의지하여 성도(聖道)를 나아가는 부파불교의 수행자를 뜻하게 되었다. 대승불교에서는 부파불교의 수행자는 아라한을 목표로 하며 자리(自利) 즉 자신만의 깨달음 즉 자신의 열반의 증득에만 치중하는 수행자라고 보았고, 그 깨달음의 지위도 아공과 법공을 모두 깨달은 부처의 지위 즉 '부처의 다른 명칭으로서의 아라한'이 아니라 '아공의 도리만을 깨달은 아라한'의 지위에서 그치고 만다고 보았다.[8][9] 이러한 이유로 대승불교에서 성문 · 성문승과 연각 · 연각승은 보살 · 보살승에 대해 폄하하는 호칭이 되었고, 대승불교에서는 성문승 · 연각승의 2승(二乘)을 저열한 탈것 즉 저열한 교법 또는 저열한 길이라는 뜻에서 소승(小乘)이라 폄칭하였으며, 이에 따라 대승불교권에서는 성문과 성문승을 무조건 기피하는 경향을 띠게 되었다.[9]
나아가 대승불교에서는 성문의 성격에 대해 여러 가지로 구분하여, 2종성문(二種聲聞) · 3종성문(三種聲聞) · 4종성문(四種聲聞) 또는 5종성문(五種聲聞)으로 분류하였다.
이 가운데 2종성문은 성문을 정성성문(定性聲聞) · 부정성성문(不定性聲聞)으로 구분하는 것인데,
정성성문은 성문으로서의 성격[性]이 고정[定]되어서
성문승 즉 성문의 길에서 보살승 즉 보살의 길로 들어갈 여지가 없는 수행자를 말하고,
부정성성문은
아직 성문으로서의 성격이 고정되어 있지 않아서
보살승 즉 보살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성문이다.[7][9]
하지만, 3승의 교의와 성문에 대한 이러한 분류는 모두 대승불교에 의한 것으로,
《품류족론》《발지론》《대비바사론》《구사론》 등의 부파불교의 아비달마 논서 어디에서도 4제현관(四諦現觀)을 열반을 증득하기 위한 주요 수행법으로 한다는 것외에는
성문에 대한 이러한 성격 규정이나 분류는 존재하지 않으며,
성문에는 부처의 가르침에 따라, 특히 불교의 근본 교의인 4성제에 따라 열반을 증득하기 위해 수행에 전념하는 출가 수행자라는 의미만이 있을 뿐이다.[7]
현대학자들도 성문의 길 즉 '부파불교의 수행자의 길 또는 방편'인 4제현관과 그 계위인 성문4과는 보살의 길 즉 '대승불교의 수행자의 길 또는 방편'인 6바라밀과 그 계위인 보살 10지와 마찬가지로 깊은 수행을 요구하며 그 경지가 높은 것으로, 모두 부처의 지위 즉 열반에 이르기 위한 길이라고 본다.
이에 따라, 성문과 보살은 모두 불제자이지만 보살에는
다른 유정을 위한 실천 즉 이타(利他)가 있어 자리(自利)와 이타(利他)를 동시에 강조하는 반면,
성문은 자리(自利) 즉 자신의 깨달음 즉 열반의 증득에 치중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본다.[9]
또한, 이러한 취지의 전통적인 견해 역시 존재하는데,
대승불교의 경전인 《법화경》 등에서는 성문 · 연각의 2승의 수행자도 역시 최종적으로는 부처가 되며, 성도(聖道) 즉 '불교라는 길'을 성문승 · 연각승 · 보살승의 세 가지 길로 구별하는 것은 수행자의 자질이나 능력에 따라 시설된 방편설(方便說)에 불과하며
진실로는 오직 1불승(一佛乘) 즉 하나의 불승 즉 하나의 깨달음의 길만이 있을 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10]
3승과 성문승[■편집]
자리이타, 교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고타마 붓다의 입멸 후 후대에 불교교단이 확립되면서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는 출가자만을 성문이라 부르게 되었다. 그리고 대승불교는 부파불교의 수행자들이 자리(自利) 즉 자신의 열반의 성취에만 치중하는 것에 반대하여 자리(自利)와 이타(利他) 즉 열반에 이르기 위한 수행과 다른 유정을 위한 보시의 실천을 함께 실행하여야 한다고 보았다. 이에 따라 대승불교에서는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실천하는 보살을 이상적인 인간상으로 보고, 성문승 · 연각승 · 보살승의 3승의 교의를 주장하였다. 이에 따라 대승불교권에서는 이 3승의 교의에서 정의하는 성문승의 수행자를 성문이라 부르게 되었다.[8][9]
대승불교의 3승의 교의에 따르면, 성문승(聲聞乘)은 4제현관(四諦現觀) 즉 고제 · 집제 · 도제 · 멸제의 4성제를 현전에서 관찰하는 것을 말한다. 즉, 성문승이란 열반의 증득에 이르는 탈것 즉 길 또는 방편으로서의 4제현관을 의미한다. 따라서, 성문승의 수행자인 성문은 열반을 증득하는 수행으로써 4제현관을 닦는 이를 말하는데, 이들은 특히 이타(利他)는 고려하지 않고 자리(自利)에만 치중한다는 성격을 가진다.[5][6][9]
그리고, 대승불교의 3승의 교의에 따르면, 연각승(緣覺乘)은 12연기를 현관하는 것을 말한다. 원래 연각(緣覺) 또는 독각(獨覺)은 고타마 붓다의 무사독오(無師獨悟) 즉 고타마 붓다가 스승에 의하지 아니하고 혼자서 깨달음을 얻은 것을 나타내는 말인데, 대승불교의 3승의 교리에서는 연각승의 수행자 즉 홀로 12연기를 관찰하여 미혹을 끊고 진리를 깨닫는 이로서, 성문과 마찬가지로 자리(自利)에만 치중하는 이들을 말한다.[9][11][12]
이에 비해 보살승(菩薩乘)은 6바라밀을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6바라밀의 첫 번째 요소는 보시바라밀인데, 보시(布施)에는 재물을 보시하는 재시(財施)[13]와 교법을 보시하는 법시(法施)[14]와 계를 지키어 남을 침해하지 아니하고 또한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게 하는 무외시(無畏施)[15]가 있다.[16][17] 따라서, 대승불교의 3승의 교의에 따르면 보살은 성문과 연각과는 달리 자신과 남의 깨달음 즉 자리(自利)와 이타(利他)를 동시에 추구하는 수행자이다.[18][19][20]
그리고, 대승불교에서는 이러한 3승의 교의에 의거하여, 성문과 연각이 자리(自利)에만 치중하는 수행자로서, 이러한 태도에 의해 결과적으로 아공(我空)의 이치만을 깨달을 수 있을 뿐
법공(法空)의 이치는 깨닫지 못한다고 보았다.
즉, 성문과 연각이 완전히 깨달았다고 하는 상태는 단지 아공(我空)의 이치만을 깨달은 상태일 뿐으로 부처의 상태가 아니며 따라서 그들이 이상으로 하고 있는 아라한이란 '부처의 다른 명칭으로서의 아라한'이 아니라 아공(我空)의 이치만을 깨달은 성자일 뿐이라고 보았다.
이에 따라 대승불교에서는 성문승(聲聞乘) · 연각승(緣覺乘)의 2승(二乘)으로는 '아라한' 즉 '아공(我空)의 이치는 완전히 깨달은 성자'는 될 수 있어도 '아공과 법공을 모두 깨달은 성자'인 부처는 영원히 될 수 없다고 보아, 부처에 이르게 할 수 있는 길 즉 아공과 법공을 모두 깨달을 수 있게 하는 길로서의 자신들의 보살승과 구별하였고,
성문승 · 연각승의 2승(二乘)을 통칭하여 소승(小乘)이라고 폄칭하였다.[9][21][22][23]
달리 말하면, 대승불교에서는 대자비심(大慈悲心)을 갖추고 있는 길인 6바라밀을 통해서는 부처가 될 수 있지만 다른 유정의 깨달음을 돕는 실천이 결여된, 즉 재시 · 법시 · 무외시의 보시바라밀이 결여된, 즉 대자비심(大慈悲心)이 결여된 4제현관이나 12연기의 현관만을 통해서는 부처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23]
성문의 분류[■편집]
2종성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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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4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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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곽철환 (2003). 《시공 불교사전》. 시공사 / 네이버 지식백과.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 편집. 《불교 사전》.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영어) Rhys Davids, T.W. & William Stede (eds.) (1921-5). 《The Pali Text Society's Pali–English Dictionary》. Chipstead: Pali Text Society.
(중국어) 佛門網. 《佛學辭典(불학사전)》.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중국어) 星雲.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각주[■편집]
↑ Rhys Davids, T.W. & William Stede (eds.) 1921-5, "sāvaka". 2013년 4월 9일에 확인
"Sāvaka: Sāvaka [fr. śru] a hearer, disciple (never an Arahant) D i.164; ii.104; iii.47, 52, 120 sq., 133; A i.88; M i.234; S ii.26; It 75 sq., 79; J i.229; Vism 214, 411. -- fem. sāvikā D ii.105; iii.123; Th 2, 335; S iv.379; A i.25, 88. (Cp. ariya -- ˚, agga -- ˚, mahā). -- sangha the congregation of the eight Aryas M ii.120; S i.220 (cattāri purisayugāni aṭṭha purisapuggalā); ii.79 sq.; It 88."
↑ 운허, "聲聞(성문)". 2013년 4월 9일에 확인
"聲聞(성문): 【범】 śrāvaka 【팔】 sāvaka 3승의 하나. 가장 원시적 해석으로는 석존의 음성을 들은 불제자를 말함. 대승의 발달에 따라서 연각과 보살에 대할 때는 석존의 직접 제자에 국한한 것이 아니고, 부처님의 교법에 의하여 3생(生) 60겁(劫) 동안 4제(諦)의 이치를 관하고, 스스로 아라한 되기를 이상(理想)으로 하는 1종의 저열한 불도 수행자를 말함. 그러므로 대승교에서는 성문을 소승의 다른 이름처럼 보고, 성문으로 마치는 이와 대승으로 전향(轉向)하는 이를 구별하여 우법(愚法)ㆍ불우법(不愚法)의 2종으로 나눔. 또 3종성문ㆍ4종성문의 말도 있음."
↑ "성문(聲聞)",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2013년 4월 9일에 확인.
"성문(聲聞):
요약: 석가의 음성을 들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불제자를 이르는 말.
원어명: Srāvaka
후에 부파불교(部派佛敎)에서는 석가의 가르침을 그대로 충실히 실천하는 출가자 일반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석가가 세상을 떠난 후에는 석가의 음성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연기(緣起)의 이법(二法)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사람을 연각(緣覺) 또는 독각(獨覺)이라고 하였다. 대승불교(大乘佛敎)에서는 대승을 향해 나아가는 자를 보살(菩薩)이라 하고 소승의 수행을 하는 자를 성문이라 하였다.
대승에 의하면, 보살은 널리 다른 사람을 구제하며 부처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만, 성문은 자기만의 수양에 힘쓰며 아라한(阿羅漢:Arhan)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므로 부처는 될 수 없다고 한다. 대승을 보살승(乘) 또는 불승(佛乘)이라고 하는 데 반하여, 소승을 성문승이라고 한다.
이같이 초기의 대승불교를 성문과 연각의 2승(二乘)과 보살을 구별하여 3승을 말하기도 하였으나 《법화경(法華經)》에서는 회삼귀일(會三歸一) 사상을 고취하여 성문·연각·보살을 구분하면 참된 일승(一乘)이 되지 못한다고 하였다."
↑ 곽철환 2003, "성문(聲聞)". 2013년 4월 9일에 확인
"성문(聲聞):
① 산스크리트어 śrāvaka 팔리어 sāvaka 부처의 가르침을 듣고 깨달음을 구하는 수행자. 부처의 가르침을 듣고 아라한(阿羅漢)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 수행하는 자. 자신의 깨달음만을 위해 부처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하는 자.
② 성문승(聲聞乘)의 준말.
참조어: 성문승"
↑ 이동:가 나 운허, "聲聞乘(성문승)". 2013년 4월 9일에 확인
"聲聞乘(성문승): 3승의 하나. 성문 지위에 있는 이가 증과(證果)에 이르기 위하여 닦는 교법. 곧 고ㆍ집ㆍ멸ㆍ도의 4제법(諦法). 뒤에는 변해져서 성문의 기류(機類)도 성문승이라 함."
↑ 이동:가 나 星雲, "聲聞乘". 2013년 4월 9일에 확인
"聲聞乘: 為二乘之一,三乘之一,五乘之一。指能成就聲聞果之四諦法門。乘,為運載之意,指能乘載眾生至彼岸者;即指佛陀之教法。聲聞之人由觀四諦之理而出離生死,以達涅槃,故稱四諦法門為聲聞乘。又指聲聞之機類。〔稱讚大乘功德經、法華玄論卷七、大乘法苑義林章卷一末〕(參閱「二乘」206) p6499"
↑ 이동:가 나 다 라 마 星雲, "聲聞". 2013년 4월 9일에 확인
"聲聞: 梵語 śrāvaka,巴利語 sāvaka。音譯舍羅婆迦。又意譯作弟子。為二乘之一,三乘之一。指聽聞佛陀聲教而證悟之出家弟子。大乘義章卷十七本解釋聲聞之名義有三,即:(一)就得道之因緣而釋,聞佛之聲教而悟解得道,稱為聲聞。(二)就所觀之法門而釋,如十地經論卷四說,我眾生等,但有名故,說之為聲,於聲悟解,故稱聲聞。(三)就化他之記說而釋,如法華經卷二信解品載說,以佛道聲,令一切聞,故稱聲聞。此三釋中,前二者為小乘之聲聞,第三則為菩薩,隨義而稱為聲聞。
聲聞原指佛陀在世時之諸弟子,後與緣覺、菩薩相對,而為二乘、三乘之一。即觀四諦之理,修三十七道品,斷見、修二惑而次第證得四沙門果,期入於「灰身滅智」之無餘涅槃者。聲聞乘,乃專為聲聞所說之教法。聲聞藏,則為闡述其教說之經典。
於諸經論中,聲聞之種類有二種、三種、四種、五種之別。據解深密經卷二無自性相品載,有:一向趣寂聲聞、迴向菩提聲聞等二種聲聞。入楞伽經卷四載,有:決定寂滅聲聞、發菩提願善根名善根聲聞、化應化聲聞等三種聲聞。瑜伽師地論卷七十三有:變化聲聞、誓願聲聞、法性聲聞等三種聲聞。世親之法華論卷下則將聲聞分類為決定聲聞、增上慢聲聞、退菩提心聲聞、應化聲聞等四種。
另據法華文句卷四上所舉,將聲聞類分為五,稱為五種聲聞,即:(一)決定聲聞,謂久習小乘,積劫道熟而證得小果。(二)退菩提聲聞,謂此聲聞本習大乘,積劫修道,然中間為厭生死,退大道心,取證小果。(三)應化聲聞,謂諸佛菩薩為度化前二種聲聞,故內祕佛菩薩之行,外現聲聞之形,以勸誘小乘,令入大乘。(四)增上慢聲聞,謂厭離生死,欣樂涅槃,修習小乘而以得少為滿足,未得謂得,未證謂證。(五)大乘聲聞,謂以佛道之聲,令一切聞者不住於化城(喻小乘涅槃),終歸大乘實相之理。
以上所舉,皆基於大乘教義所作之分類,然諸部阿含經典及發智論、六足論等諸論之中,則不持此等說法,彼所謂之聲聞,僅指上述之趣寂聲聞一種而已。此外,聲聞一語,於阿含等原始聖典中,兼指出家與在家弟子;然至後世,則專指佛教教團確立後之出家修行僧。〔雜阿含經卷三十一、長阿含經卷一、瑜伽師地論卷六十七、卷八十、法華玄論卷一、卷四、卷七、大乘義章卷十七末、大乘法苑義林章卷二、法華文句卷一上〕 p6497" 인용 오류: 잘못된 태그; "FOOTNOTE星雲"[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2907DTITLEC1nBBD 聲聞]". 2013년 4월 9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태그; "FOOTNOTE星雲"[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2907DTITLEC1nBBD 聲聞]". 2013년 4월 9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태그; "FOOTNOTE星雲"[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2907DTITLEC1nBBD 聲聞]". 2013년 4월 9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태그; "FOOTNOTE星雲"[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2907DTITLEC1nBBD 聲聞]". 2013년 4월 9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 이동:가 나 다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초기 대승불교의 사상 > 삼승,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삼승: 三乘 삼승이란 3종의 탈것이라는 뜻으로 대승불교가 일어난 후 부처를 목표로 하는가 아라한을 목표로 하는가의 차이에 따라 타는 것도 달라진다는 생각에서 대승 편에서 주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스스로는 부처를 목표로 하는 불보살승(佛菩薩乘)이며 소승은 성문승(聲聞乘)·연각승(緣覺乘)의 2승(二乘)으로서 아라한은 될 수 있어도 부처로는 영원히 될 수 없다고 하여 구별한 것이다. 우선 성문(聲聞)이란 부처의 가르침을 듣고서 도에 정진하는 자라는 뜻으로서 불제자를 가리킨다. 따라서 성문승이란 불제자의 도로서 구체적으로는 부처의 교법에 의해서 4체(四諦)의 이(理)를 보고 스스로 아라한으로 될 것을 이상으로 하는 낮은 수행자라고 한다. 연각승의 연각(緣覺)은 독각(獨覺)이라고도 하며, 원래 고타마가 스승에 의하지 아니하고 혼자서 깨달음을 얻은(無師獨悟) 면을 나타낸 말인데 교리(敎理)상으로는 12연기를 관찰하여 미(迷)를 끊고 이법(理法)을 깨닫는다(斷惑證理)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는 독각은 제자도 없고 설교하지도 않으므로 이념적인 것에 불과한 것이다."
↑ 이동: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한국사전연구사 (1998). 《종교학대사전》 "성문(聲聞)", 네이버 지식백과. 2013년 4월 9일에 확인.
"성문(聲聞):
정의: 불교의 교설(敎說)을 듣고 스스로의 해탈을 위하여 정진하는 출가 수행자.
내용: 연각(緣覺)·보살(菩薩)과 함께 삼승(三乘)이라고 한다. 원래의 의미는 석가모니 당시의 제자들을 말하였다. 그러나 대승불교가 일어나고, 중생의 제도를 근본으로 삼는 보살이라는 이상적인 인간상이 부각됨에 따라, 성문은 소승(小乘)에 속하게 되었다. 이 성문은 사제(四諦)의 진리를 깨닫고 몸과 마음이 멸진(滅盡:모두 사라짐.)한 무여열반(無餘涅槃:남김이 없는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그러나 이 성문은 아공(我空)의 이치만을 깨달을 뿐, 법공(法空)의 이치를 깨닫지 못한다. 즉, 일반적으로 중생이 참다운 나라고 주장하는 실아(實我)는 정신적이고 물질적인 기본 요소들이 화합하여 생겨난 것일 뿐 영원불변의 참된 나가 될 수 없다는 사실[我空]은 깨닫지만,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인연이 모여서 생겨났으므로 절대의 실체와 자성(自性)이 없는 것은[法空]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를 달리 말하면, 성문은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다하여 무여열반을 증득하기는 하지만, 그 아(我)가 법(法)의 일부요 아와 법은 결코 분리될 수 없는 관계에 있으므로 혼자만의 해탈을 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기도 하다.
전통적인 성문에 대한 분류는 2종·4종·5종 성문으로 설명되고 있는데, 우리 나라의 신라 정토학(淨土學) 연구에서는 2종 성문에 대한 논란이 많았고, 천태종(天台宗) 계통에서는 4종성문의 분류를 따랐다. 2종 성문은 정성(定性)과 부정성(不定性)으로 나뉜다. 정성 성문은 완전히 성문의 길에 고착된 자이며, 부정성 성문은 아직은 보살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성문이다. 신라의 정토학자들 중에서 원효는 중국 법상종(法相宗)의 주장과는 달리 2종 성문이 모두 정토에 왕생할 수 있음을 천명하였으나, 현일(玄一)과 경흥(憬興)은 임종 전에 보살심을 일으킨 부정성 성문은 왕생할 수 있지만, 정성 성문은 왕생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원효는 정성 성문도 무여열반에 든 뒤에, 다시 발심하면 정토에 왕생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고, ≪법화경종요 法華經宗要≫에서도 일승(一乘)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4종 성문은 ① 처음부터 끝까지 소승과 관계를 같이하는 결정성문(決定聲聞), ② 아공에 집착하고 그 경지에 만족하여 교만심을 일으키는 증상만성문(增上慢聲聞), ③ 대승에 뜻을 두었으나 성문의 공부를 닦다가 다시 대승으로 돌아오는 퇴보리심성문(退菩提心聲聞), ④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일시적으로 성문의 모습을 취한 응화성문(應化聲聞) 등으로 나뉜다.
천태종의 이와 같은 분류는 소승의 길에서 대승보살의 길로 인도하려는 정신에 입각한 것이다. 그리고 성문으로서 해탈하는 길은 ‘성문사과(聲聞四果)’라고 하여, 수다원(須陀洹)·사다함(斯陀含)·아나함(阿那含)·아라한(阿羅漢)의 4단계를 설정하고 있다.
수다원은 역류(逆流)로 번역되며, 생사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서 육진(六塵)에 물들지 않고, 한결같이 번뇌가 없는 행을 닦아 거칠고 무거운 번뇌가 생기지 않게 된 이로서, 내세에 지옥·축생·아수라 등의 몸을 받지 않게 된다고 한다.
사다함은 일왕래(一往來)로 번역되며, 욕망을 모두 버리고 번뇌를 끊었으므로 죽은 뒤 천상(天上)에 태어났다가 다시 인간으로 온 뒤 천상에 태어나는 1왕복의 과정을 거쳐 완전히 해탈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 및 우리 나라의 선사들은 이것을 망상과 관련시켜서, 앞의 생각이 그릇된 것을 일으켰다면 뒤의 생각에서 곧 멈추고, 앞의 생각에 집착이 있었다면 뒤의 생각에서 이를 멈출 수 있는 수행의 경지를 뜻하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아나함은 불환(不還:돌아오지 않음.) 또는 출욕(出欲:욕심으로부터 나옴.)으로 번역된다. 즉, 욕심을 벗어나서 다시는 욕심의 세계로 돌아오지 않는 경지를 뜻한다. 아라한은 무쟁(無諍)으로 번역된다.
끊어야 할 번뇌가 없고 떠나야 할 탐심과 분노와 어리석음이 없으며, 정(情)에 대한 위순(違順)과 주객(主客)에 대한 분별이 없어서 항상 고요한 해탈의 경지에 있는 성자를 뜻한다.
성문사과의 입장에서 보면 성문은 매우 깊은 수행을 하여야 하며, 아라한의 경지는 대승의 해탈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경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단지 자기만의 해탈이 문제로 등장하게 된다. 그리하여 대승불교권에서는 이 성문을 무조건 기피하는 경향을 띠게 되었다.
조선 중기의 고승 휴정(休靜)은 ≪선가귀감≫에서, “성문은 고요한 데 머무는 것으로써 수행을 삼기 때문에 마음이 움직이고, 마음이 움직이니 귀신이 보게 된다. 그러나 보살은 성품이 본래 빈 것임을 깨달아 그 마음이 스스로 고요하므로 자취가 없고, 자취가 없으니 외도와 마군(魔軍)들이 보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와 같은 구별은 올바른 보살과 성문의 대비라고 볼 수 없다.
모두가 불제자이지만 보살은 중생을 위한 실천이 있고, 성문은 자기의 해탈에 치중한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참고문헌:
『법화론(法華論)』
『무량수경종요(無量壽經宗要)』(원효)
『법화경종요(法華經宗要)』(원효)
『선가귀감(禪家龜鑑)』(휴정)"
↑ 이동:가 나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초기 대승불교의 사상 > 일불승,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일불승: 一佛乘 소승의 2승에 대해서 대승불교가 스스로의 입장을 나타낸 것이 일불승 또는 일승(一乘)이다. 일불승은 불교의 진실한 가르침은 오직 한가지로서 그 가르침에 의해서 어떠한 사람들도 똑같이 성불(成佛)할 수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즉 대승의 도에 따르는 수행자는 모두 석존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보살의 이름으로 불리고 석존이 전생에 무량(無量)의 선근공덕(善根功德)을 쌓은 것처럼 대승의 보살들은 중생제도를 위하여 자신의 깨달음은 뒤로 돌리고 우선 다른 사람들을 구한다(自未得度先度他)고 하는 이타행(利他行)이 그 임무라고 한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들이 구제받지 못하는 한 스스로 이상의 세계로 들어가지 아니하고(無住處涅槃) 항시 현실세계에 있어서 세상을 위해 봉사한다는 입장이 주장되었다. 그러나 성문·연각의 2승도 역시 최종적으로는 부처가 되어야 할 것이며, 3승의 도를 구별하는 것은 사람의 자질이나 능력에 따라 방편설(方便說)에 불과하며 진실로는 오직 부처의 1승만이 있을 수 있다는 견해가 <법화경> 등에 의해 강조되며 그것이 일불승의 본의로 되었다."
↑ 운허, "緣覺乘(연각승)". 2013년 4월 9일에 확인
"緣覺乘(연각승): 2승의 하나. 연각의 깨닫는 경지에 도달하는 탈 물건(敎法)이란 뜻. 12인연(因緣)의 법. 또는 연각의 경지에 있는 사람."
↑ 星雲, "緣覺乘". 2013년 4월 9일에 확인
"緣覺乘: 梵語 pratyekabuddha-yāna。指到達緣覺果之法門,亦即指十二因緣之法。由此義,亦將緣覺之機類直接稱為緣覺乘。又作辟支佛乘、獨覺乘。為二乘之一,三乘之一,五乘之一。即觀察十二因緣之理,以期於一向一果中入於涅槃者。(參閱「二乘」206) p6134"
↑ 운허, "財施(재시)". 2013년 4월 9일에 확인
"財施(재시): 자신의 금ㆍ은ㆍ보배 등을 다른 이에게 베풀어 주는 일 →삼시(三施) ⇒보시(布施)"
↑ 운허, "法施(법시)". 2013년 4월 9일에 확인
""法施(법시): 3시의 하나. 다른 이에게 교법을 말하여 선근을 자라게 하는 것. 또 법을 말해 줌. ⇒보시(布施)
↑ 운허, "無畏施(무외시)". 2013년 4월 9일에 확인
"無畏施(무외시): 3시(施)의 하나. 계를 지니어 남을 침해하지 아니하며, 또 두려워 하는 마음이 없게 하는 것. ⇒보시(布施)"
↑ 운허, "報施婆羅蜜(보시바라밀)". 2013년 4월 9일에 확인
"報施婆羅蜜(보시바라밀): 6바라밀의 하나. 재물보시ㆍ법보시ㆍ무외보시 따위의 대행(大行). 이 대행은 나고 죽는 이 언덕에서 불생불멸하는 열반의 저 언덕에 이르는 배와 같으므로 바라밀이라 함."
↑ 운허, "布施(보시)". 2013년 4월 9일에 확인
"布施(보시): 【범】dāna 단나(檀那)라 음역. (1) 6바라밀의 하나. 자비심으로써 다른 이에게 조건 없이 물건을 줌. 이것을 재시(財施). 보시는 재시ㆍ법시ㆍ무외시(無畏施)의 3종으로 나누며, 또 4종, 5종, 7종, 8종으로 나누기도 한다. ⇒재시(財施)ㆍ법시(法施)ㆍ무외시(無畏施) (2) 4섭법(攝法)의 하나. 보살이 재시ㆍ법시로써 중생을 섭수(攝受)하여 화도(化導)하는 것. (3) 지금은 흔히 신도들이 스님들에게 독경을 청하거나 불사를 행하고 보수로 금전이나 물품을 주는 것을 보시라고 말한다."
↑ 운허, "菩薩乘(보살승)". 2013년 4월 9일에 확인
"菩薩乘(보살승): 3승의 하나. 성불하기를 이상(理想) 목적으로 삼는 보살들이 수행하는 6도(度) 등의 법문. 승(乘)은 싣고 옮겨 가는 뜻, 이 법문은 보살로 하여금 번뇌의 세계를 벗어나, 이상(理想)의 불과에 이르게 하므로 이렇게 이름함. 그러므로 보살의 기류(機類)를 바로 보살승이라고 함. ⇒범승(梵乘)"
↑ 星雲, "菩薩乘". 2013년 4월 9일에 확인
"菩薩乘: 梵語 bodhisattva-yāna。三乘之一,五乘之一。又稱佛乘。乘,運載之意。以悲智六度法門為乘,運載眾生,總越三界三乘之境,至無上菩提大般涅槃彼岸,如乘舶過海,故稱菩薩乘。或有直稱菩薩之機類為菩薩乘。〔法華玄論卷七、大乘法苑義林章卷一末、華嚴五教章卷一、觀經疏玄義分傳通記卷二〕(參閱「三乘」593、「五乘」1126) p5220"
↑ 星雲, "布施". 2013년 4월 9일에 확인
"布施: 梵語 dāna,巴利語同。音譯為檀那、柁那、檀。又稱施。或為梵語 daksinā 之譯,音譯為達嚫(嚫又作[貝*親])、大嚫、嚫,意譯為財施、施頌、嚫施。即以慈悲心而施福利與人之義。蓋布施原為佛陀勸導優婆塞等之行法,其本義乃以衣、食等物施與大德及貧窮者;至大乘時代,則為六波羅蜜之一,再加上法施、無畏施二者,擴大布施之意義。亦即指施與他人以財物、體力、智慧等,為他人造福成智而求得累積功德,以致解脫之一種修行方法。大乘義章卷十二解釋布施之義:以己財事分散與他,稱為布;惙己惠人,稱為施。小乘布施之目的,在破除個人吝嗇與貪心,以免除未來世之貧困,大乘則與大慈大悲之教義聯結,用於超度眾生。
施財之人,稱為檀越(梵 dānapati,布施主之意,意譯為施主、檀那主,簡稱為檀那);而所施之財物,稱為嚫資、嚫財、嚫金、嚫錢、堂嚫(對僧堂之僧施物之意)、俵嚫(分與施物之意)、信施(信徒施物之意)。此外,獻上錢財,稱為上嚫;施物供於佛前,稱為下嚫。於日本,信者所屬之寺院,稱為檀那寺;而道場所屬之信者,稱為檀家、檀中、檀徒、檀方。
布施乃六念之一(念施),四攝法之一(布施攝),六波羅蜜及十波羅蜜之一(布施波羅蜜、檀波羅蜜)。布施能使人遠離貪心,如對佛、僧、貧窮人布施衣、食等物資,必能招感幸福之果報。又向人宣說正法,令得功德利益,稱為法施。使人離開種種恐怖,稱為無畏施。財施與法施稱為二種施;若加無畏施,則稱三種施。以上三施係菩薩所必行者。其中法施之功德較財施為大。布施若以遠離貪心與期開悟為目的,則稱為清淨施;反之則稱不清淨施。至於法施,勸人生於人天之說教,稱為世間法施;而勸人成佛之教法(三十七菩提分法及三解脫門),稱為出世法施。此外,關於施、施波羅蜜之區別,據優婆塞戒經卷二載,聲聞、緣覺、凡夫、外道之施,及菩薩在初二阿僧祇劫所行之施,稱為施;而菩薩於第三阿僧祇劫所行之施,則稱為施波羅蜜。
據菩薩善戒經卷一序品載,在家菩薩行財施與法施;出家菩薩行筆施、墨施、經施、說法施等四施;而得無生忍之菩薩則具足施、大施、無上施等三施。俱舍論卷十八舉出八種布施,即:隨至施、怖畏施、報恩施、求報施、習先施、希天施、要名施、為莊嚴心等施。同書卷十八亦舉出施客人、施行人、施病人、施侍病者、施園林、施常食、隨時施等七種布施。舊譯華嚴經卷十二「十無盡藏品」則有修習施、最後難施、內施、外施、內外施、一切施、過去施、未來施、現在施、究竟施等十施。上述乃就布施行為之內容、態度、目的等之不同,而有種種分類方式。又施者、受者、施物三者本質為空,不存任何執著,稱為三輪體空、三輪清淨。〔中阿含卷三十福田經、增一阿含經卷四、卷九、卷二十、大般若波羅蜜多經卷四六九、卷五六九、菩薩地持經卷四、布施卷、大智度論卷十四、卷二十九、瑜伽師地論卷三十九〕(參閱「達嚫」5677) p1901"
↑ 운허, "小乘(소승)". 2013년 4월 9일에 확인
"小乘(소승): ↔대승. 승(乘)은 싣고 운반하는 뜻. 사람을 태워 이상경(理想境)에 이르게 하는 교법. 이 교법 중에서 교(敎)ㆍ리(理)ㆍ행(行)ㆍ과(果)가 모두 심원(深遠) 광대하고, 따라서 수행하는 이도 대기이근(大器利根)인 기류(機類)를 요하는 것을 대승이라 하고, 이에 반대되는 것을 소승이라 함. 소승에는 성문승ㆍ연각승 둘이 있다. (1) 성문승. 4제(諦)의 이치를 관하여 성문의 4과(果)를 증득하여 열반에 이르는 것을 교리로 함. (2) 연각승. 12인연을 관하여 벽지불과(辟支佛果)에 이르는 것을 교체(敎體)로 함. 이것은 모두 회신멸지(灰身滅智)의 공적한 열반에 이르는 것을 최후 목적으로 여김. 인도의 상좌부ㆍ대중부 등의 20분파와 동토의 구사종ㆍ성실종ㆍ율종 등."
↑ 星雲, "二乘". 2013년 4월 9일에 확인
"二乘: 乘為運載之意。運載眾生度生死海之法,有二種之別,故稱二乘。(一)指大乘與小乘。佛陀一代所說之教法可大別為大、小二乘。佛為聲聞、緣覺所說之法稱小乘,佛為菩薩所說成佛之法稱大乘。〔北本大般涅槃經卷十四聖行品、梁譯攝大乘論卷上〕
(二)聲聞乘與緣覺乘。即小乘法分為二種:(一)直接聽聞佛陀之教說,依四諦理而覺悟者,稱聲聞乘。(二)不必親聞佛陀之教說,係獨自觀察十二因緣之理而獲得覺悟者,稱緣覺乘。〔大寶積經卷二十八、北本大般涅槃經卷十二、華嚴五教章卷一〕
(三)一乘與三乘。出自華嚴五教章卷一。(一)法華以前說聲聞、緣覺、菩薩三乘證道有別,是為三乘。(二)法華會上,會三乘歸於一佛乘,是為一乘。 p206"
↑ 이동:가 나 星雲, "小乘". 2013년 4월 9일에 확인
"小乘: 梵語 hīna-yāna。又作聲聞乘。二乘之一,乃大乘、菩薩乘之對稱。意譯為狹小之車乘,指運載狹劣之根機以達小果之教法;即於所修之教、理、行、果,與能修之根機均為小劣之法門。小乘之名,原係大乘佛教徒對原始佛教與部派佛教之貶稱,其後學術界沿用之,並無褒貶意。其教義主要以自求解脫為目標,故為自調自度(即滅除煩惱,證果開悟)之聲聞、緣覺之道,而異於大乘自利利他二者兼顧之菩薩道。大乘諸經論中比較大小二乘之別者頗多。
(一)據大智度論卷四、卷十八等所載,聲聞乘狹小,佛乘廣大;聲聞乘自利自為,佛乘利益一切;聲聞乘多說眾生空,佛乘則兼說眾生空與法空;煖、頂、忍、法等四善根位為小乘之初門,菩薩法忍為大乘之初門;聲聞說法中無大慈悲心,大乘法中則在在強調大慈悲心;聲聞法中皆為自身,大乘法中廣為眾生;聲聞法中無欲廣知諸法之心,僅有欲求疾離老病死之心,大乘法中欲了知一切法;聲聞法之功德有所限量,大乘法中欲盡諸功德,無有遺餘。(二)據入大乘論卷上載,聲聞之學,僅斷結障,觀無常行,從他聞法;菩薩則志在斷盡一切微細諸習,乃至觀一切法空,不從他聞,得自然智、無師智。聲聞之解脫,稱為愛盡解脫,而非一切解脫,乃為鈍根少智眾生而權假設說者;大乘之解脫,斷煩惱習,一切都盡,乃為利根菩薩而廣分別說者。(三)大乘莊嚴經論卷一成宗品則舉出聲聞乘與大乘有五種差異:(1)發心異,(2)教授異,(3)方便異,(4)住持異,(5)時節異。
上記皆為大乘經論所說小乘聲聞乘之狹劣。蓋小乘係指四阿含等諸經,四分律、五分律等諸律,發智論、婆沙論等諸論所宣說之法門,故大智論稱之為「三藏教」。其中雖衍生出上座、大眾二十部等之別,主要仍在宣說「我空法有」,觀四諦之理,證阿羅漢果,以期歸於無餘涅槃。
在我國,教判之說極為盛行,諸家亦多判此教為佛教之初門。以下列舉歷來諸家所判小乘之說法:(一)姚秦鳩摩羅什於大乘大義章卷下舉出大小二乘之說,謂小乘僅說眾生空。(二)劉宋慧觀及岌法師等之主張,謂阿含乃佛陀成道後十二年中所說,主要宣說「見有得道」之法,故將之攝入漸教五教中之第一「有相教」。(三)梁代寶亮之大般涅槃經集解卷三十五載,小乘三藏又稱別相說法輪,而以之配屬涅槃五味中之乳味。(四)法雲之法華義記卷二載,佛陀成道後十二年中所說之阿含經為「有相教」。(五)後魏菩提流支等判立「半、滿」二教之說,以小乘所說不究竟之故,而稱之為「半字教」。(六)陳代真諦提出「轉、照、持」三輪之說,其中以佛陀成道後七年中轉四諦之法輪,故稱「轉法輪」。(七)後魏慧光立四宗之教判,以毘曇之六因四緣判為第一「因緣宗」,以成實之三假判為第二「假名宗」。(八)隋代慧遠根據慧光之說,並進而以阿毘曇主張「諸法各有體性」而判之為小乘中之淺教,以成實主張「諸法虛假無性」而判之為小乘中之深教。此外,又於其大乘義章卷一,廣就部教三藏、法性實際、四緣、六因、八識有無、三聚淨戒、四陀羅尼、四無量、禪定、十地、三十七道品、六通、十力等之教義而論述大小乘之別。(九)智顗立「五時八教」之說,於五時之中,以小乘為第二「鹿苑時」;於化法四教中,以小乘為「三藏教」。(十)吉藏於三論玄義總分佛之教法為大小二乘,其中小乘復分毘曇有門、成實空門兩種。吉藏又於中觀論疏卷一等,提出「三種法輪」之說,而以小乘為「枝末法輪」中之一者。(十一) 唐代波頗三藏創立五教之判,以阿含等經為「四諦教」。(十二)道宣於四分律刪繁補闕行事鈔卷中揭出「三教」之說,以小乘旨在闡明「性空無我」之理,故判之為「性空教」。(十三)新羅元曉創立「四教」之說,以小乘四諦、緣起等經判之為「三乘別教」。(十四)窺基判立「三教八宗」,於三教之中,以阿含等為「有教」;於八宗之中,前六宗賅攝小乘諸部,即犢子部等配於第一「我法俱有宗」,薩婆多部等配於第二「有法無我宗」,大眾部等配於第三「法無去來宗」,說假部等配於第四「現通假實宗」,說出世部等配於第五「俗妄真實宗」,一說部等配於第六「諸法但名宗」。此外,復判立「四宗」之說,以雜心論等主張五聚之法皆有法性,故稱之為「立性宗」;以成實論破除體性之說,故稱之為「破性宗」。(十五)法藏判立「五教十宗」之說,於五教之中,謂小乘之四諦十二因緣僅說「人空」,不說「法空」,故僅能證得小果,遂判之為「小乘教」;於十宗之中,將小乘諸部攝屬前六宗,其說與窺基之說類同。(十六)法藏之門人慧苑亦判立四教,謂小乘於真如、隨緣二分義之中,僅說「生空所顯」之理,故判之為「真一分半教」。此外,日本方面,空海於十住心論中,以聲聞唯觀「五蘊無我」,故判之為第四「唯蘊無我心」,以緣覺乃拔除煩惱業因及無明之種子,故判之為第五「拔業因種心」。
凡上種種,雖以小乘乃為聲聞而設權門方便之教,而視之為佛教之初門,然隨近世佛教研究法之改變,則稱所謂之「小乘教」為「原始佛教」或「根本佛教」,其中多含釋尊直接口授之教說,其後之大乘佛教則為其教義之敷衍。今日東亞諸國中,以錫蘭、緬甸、泰國等專傳小乘佛教;尼泊爾、西藏、蒙古、我國及日本等則主要遵奉大乘佛教,而兼學小乘。〔分別功德論卷一、中邊分別論卷下無上乘品、佛性論卷一、大般涅槃經集解卷八、法華經玄贊卷一本、華嚴五教章卷一、華嚴經探玄記卷一、大乘起信論義記卷上、大乘法苑義林章卷一本〕(參閱「大乘」807、「小乘二十部」928) p925" 인용 오류: 잘못된 태그; "FOOTNOTE星雲"[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5151DTITLEA4pADBC 小乘]". 2013년 4월 9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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Śrāv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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Śrāvaka의 번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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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 | श्रावक śrāvaka |
팔리 어 | 사 바카 |
버마 사람 | သာဝက ( IPA : [θàwəka̰] ) |
중국말 | 聲聞 ( 병음 : shēngwén ) |
일본어 | 声聞 ( rōmaji : shōmon ) |
크메르어 | សាវ័ក (Saveak) |
신 할라 어 | ශ්රාවක ( Shravaka ) |
태국어 | สาวก (Sawok) |
베트남어 | Thanh-văn |
불교 용어 |
불교에서이 용어는 때때로 부처님의 저명한 제자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습니다.
내용
1불교1.1초기 불교
1.2소승 불교1.2.1Ariyasāvaka
1.2.2최고의 제자
1.3제자 공동체
1.4Mahāyāna보기
2자이나교
삼또한보십시오
4메모
5서지
6외부 링크
불교 [ 편집 ]
초기 불교 [ 편집 ]
참조 : 열 명의 주요 제자
에서 초기 불교 하는 śrāvaka 또는 śrāvikā가 받아들이는 제자입니다 :
부처 들이 교사로
네 고귀한 진리 를 이해하고 , 비현실적인 현상을 제거 하고 열반을 추구하는 등 부처님의 가르침 ( 법 ) . 예를 들어, 참조 앙굿 따라 니까야 ' 의 두번째 Metta Sutta를 (AN 4.126) [2]를 할 때, 제 「Metta Sutta를 "고려 촬영 (AN 4.125), [3] 제자 하나로 설명 자"에 관해서 어떤 형태, 느낌, 지각, 조작, 의식과 관련이있는 현상은 불일치, 스트레스, 질병, 암, 화살, 고통 스러움, 고통, 외계인, 붕괴, 공허함, 자아가 아닙니다. "
지역 사회 행동의 규칙 다음 오계 평신도를 들어, 바라 제목 차 monastics합니다. [4]
에 따라 니까야 , 상황에 따라 sāvaka 또한 부처님 이외의 교사의 제자를 참조 할 수 있습니다. [5]
소승 불교 [ 편집 ]
Pāli Canon의 사람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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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티 이자형 |
비구 ( "승려")
bhikkuṇī s ( "수녀")
upāsakas 및 upāsikā (양성 평신도)
불교 문헌 은 영적 성취에 따라 네 가지 유형의 제자를 더 언급합니다. [7] [8] [9]
"Chief Disciple"(Pāli : aggasāvaka ; Sanskrit : agraśrāvaka ) : Pali canon에서 이들은 Sāriputta 와 (Mahā) moggallāna입니다.
" 최우수 제자"(Pāli : etadaggasāvaka ; Sanskrit : etadagraśrāvaka ) : 각자의 속성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제자들을 지칭합니다.
"위대한 제자"(Pāli : mahāsāvaka , 산스크리트어 : mahāśrāvaka ) : 예는 Mahākassapa , Ānanda , Anuruddha 및 Mahākaccāna입니다. [10]
"평범한 제자"(Pāli : pakatisāvaka ; Sanskrit : prakṛtiśrāvaka ) : 대다수의 제자들을 구성하고 부처님과 그의 가르침에 헌신하고 미래의 해방을위한 씨앗을 뿌렸 지만 아직 돌이킬 수없이 해방의 길에 들어 서지 않았고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무한 재생에 종속됩니다. [11]
Ariyasāvaka [ 편집 ]
Pali 주석에서 ariyasāvaka 라는 용어 는 "고귀한 분 (즉 부처)의 제자"로 설명됩니다. [12] 따라서 Soma Thera 와 Thanissaro Bhikkhu 는이 용어를 "고귀한 자의 제자"로 번역합니다 .
그러나 Bhikkhu Bodhi는이 용어를 "고귀한 제자"로 해석하고, 그에 따르면 Pali suttas에서이 용어는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14]
넓게 : 부처의 평신도 제자;
좁게 : 적어도 깨달음 의 길에있는 사람 (Pāli : sotāpatti maggattha ). 이러한 의미에서, "보통 사람들"( puthujjana는 ) "고귀한 제자"(이 좁은 정의와 대조 할 수 ariyasāvaka ). [15] 냐 나틸 로카는 "sāvaka [...] 지칭 제한된 의미 (다음 대개 ariya-sāvaka '노블 제자')에서, 단지 귀금속 제자 (ariya-puggala, QV)의 8 종류."기입 [16]
정경은 때때로 "네 쌍"과 "8 유형"의 제자들을 언급합니다. [17] 이것은 하나 달성 제자 지칭 사향 사과 :
Sotāpanna
Sakadāgāmin
아나 가민
Arahat
아라한 트를 달성 한 제자들과 관련하여 비구 보리 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원칙적으로 고귀한 팔 중도의 전체 수행은 수도원이든 평신도이든 모든 삶의 방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열려 있으며, 부처님은 그의 평신도 중 많은 사람들이 법에서 성취되었고 네 단계 중 처음 세 단계를 달성했음을 확인합니다. 깨어남, 돌아 오지 않을 때까지 ( anāgāmi ; Theravāda 주석가들은 평신도 추종자들도 네 번째 단계 인 arahantship에 도달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죽음 직전이나 달성 후 즉시 나아갈 것을 추구한다 [즉, 노숙자, 수도원]). [18]
각 단계마다 가능한 제자들의 "쌍"이 있습니다 : 무대의 길에있는 사람 (Pāli : magga ); 열매를 맺은 다른 사람 (Pāli : phala ). 따라서 각 단계는 경로 여행자 (Pāli : maggattha )와 과일 성취 자 (Pāli : phalattha ) 라는 개인의 "쌍"을 나타냅니다 . 따라서 제자 공동체는 네 쌍 또는 여덟 유형의 개인으로 구성되어 있다고합니다 (Pāli : cattāri purisayugāni attha purisapuggalā ). [19] ( Sivaraksa 1993 )
최고의 제자 [ 편집 ]
"Etadaggavagga"( "This are the Foremost Chapter," AN 1.188-267)에서 붓다는 자신의 " 최상위 "(Pāli : etadagga ) 제자에 대해 80 개의 범주를 식별 합니다. 승려는 47 개, 수녀는 13 개, 평신도는 10 개입니다. 평신도 10 명. [20] [21]
이 범주로 식별 된 제자들은 부처님의 " 최상위 "또는 "수장"(Pāli : etadagga )으로 선언되었지만 , 이것은 지속적으로 Sāriputta 및 Mahāmoggallāna로만 식별되는 그의 "수석 제자"(Pāli : aggasāvaka )와 다릅니다.
[22] SN 17.24 [23] 및 AN 4.18.6, [24] 에서 붓다는 "비교할 수없는"네 쌍의 제자들을 식별하고 따라서 누가 모방해야 하는지를 식별합니다. 이 네 쌍은 AN 1의 하위 섹션 14 (즉, AN 1.188-267)에서 확인 된 위에 나열된 80 명의 최상위 제자 중 일부입니다. 가장 많이 모방 할이 네 쌍의 제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승려 : Sāriputta와 Mahāmoggallāna
수녀 : Khemā 및 Uppalavaṇṇā
평신도 : Alavi의 Citta 와 Hatthaka [25]
평신도 여성 : Kujjuttara와 Veḷukaṇḍakiyā [26]
제자 공동체 [ 편집 ]
불교에는 두 가지 주요 공동체가 있습니다 (Pāli : sangha ) :
은 "수도사와 수녀의 공동체"(팔리어 : 비구 -sangha , 비구니 -sangha는 ) 현대 웨스트 수도사에 (영구적 또는 반영구적 단일 섹스 사회에서 살고있는 네 개 이상의 승려 나 수녀의 사회를 말한다 수녀는 같은 수도원에 살 수 있지만 별도의 거주 구역에 살 수 있습니다.) 이 수도 사들과 수녀들의 공동체 안에는 실질적인 수준의 실현을 가진 수행자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들의 동료들과 함께 살고있는)을 포함하는 더 세분화가 있습니다 (즉, 적어도 개천에 들어간 사람들 ). 이 핵심 그룹을 "고귀한 상가"( ariya-sangha )라고합니다.
(팔리어 :은 "제자의 공동체" sāvaka - 승가가 )의 넓은 지역을 의미 승려 , 수녀 , 그리고 남성 과 여성 layfollowers .
팔리 정경에서 사 바카 상가 에 대한 전통적 참고 문헌의 예를 들어 , "표준의 문장"담론 ( SN 11.3)에서 부처는 자신의 수도 사들에게 두려움을 경험 하면 부처를 기억 하거나 법 또는 승가; 그리고 승가를 회상 할 때 다음을 기억해야합니다.
"축복받은 자의 제자 승가 [사 바카 상가 ]는 선한 길을 실천하고, 똑 바른 길을 실천하고, 참 길을 실천하고, 올바른 길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즉, 네 쌍의 사람, 8 가지 유형의 개인입니다 .. .. " [27]평신도 제자의 일일 성가 "상가 반다나"( "상가에 대한 인사") 에서도 비슷한 구절을 찾을 수 있습니다 . [28]
Mahāyāna보기 [ 편집 ]
에서 대승 불교 , śrāvakas 나 아라한은 종종 부정적으로 대조된다 보살 . [29] [30]
4 세기 abhidharma 작품 Abhidharmasamuccaya 에서 Asaṅga 는 Śrāvakayāna 를 따르는 사람들을 묘사합니다 . 이 사람들은 Śrāvaka Dharma를 따르고, Śrāvaka Piṭaka를 활용하고, 자신의 해방을 설정하고, 해방을 얻기 위해 분리를 배양하는 등 약한 기능을 가진 것으로 묘사됩니다. [31] Pratyekabuddhayāna 에있는 사람들 은 Śrāvaka Piṭaka를 활용하는 것으로 묘사되며, 중간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Pratyekabuddha Dharma를 따르고, 자신의 개인적인 깨달음을 설정한다고합니다. [32] 마지막으로, 대승 "좋은 차량"에서와 같이 이용은 묘사 보살Piṭaka는 보살 법을 따르고 모든 존재의 완전과 해방, 완전한 깨달음의 달성을 시작으로 예리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33]
Vasubandhu의 Yogacara 가르침 에 따르면 4 가지 유형의 śrāvakas가 있습니다. [34]
고정
오만한
변형 된
개종자 ( "Bodhi"또는 불교로)
변환 된과 (불교) 변환은에 최종 너바나 보장된다 법화경 . [ 인용 필요 ]
겔 루그 티베트 불교 학교의 창립자 인 Je Tsongkhapa 에 따르면 :
10 단계 경전 ( Daśabhūmika Sūtra )은 순환 적 존재에 대한 두려움과 동정심없이이 열 가지 [유덕 한 관행, 즉 살인하지 않고, 도둑질하지 않고, 거짓말하지 않는 등]을 계발했다고 말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Śrāvaka의 열매를 얻을 것입니다.
— Lamrim Chenmo [35]
자이나교 [ 편집 ]
주요 기사 : Śrāvaka (Jainism)
자이나교 의 śrāvaka 는 평신도 자이나교입니다. 그는 수도원 과 학자, 자이나교 문학 의 담론을 듣는 사람입니다 . 자이나교에서 자이나교 공동체 는 승려, 수녀, śrāvakas (평신도) 및 śrāvikās (평신도 여성)의 네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śrāvaka라는 용어는 커뮤니티 자체의 약어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Sarawagi 는 라자스탄에서 시작된 자이나교 공동체이며, 때때로 śrāvaka는 자이나교 가족의 성의 기원입니다. 동인도 의 오랫동안 고립 된 자이나교 공동체 는 Sarak 로 알려져 있습니다.
śrāvaka의 행위는 śrāvakācāra s, [36] [37] 라고 불리는 텍스트에 의해 관리되며 , 그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Samantabhadra 의 Ratnakaranda śrāvakācāra 입니다.
śrāvaka는 열한 pratima를 통해 영적으로 상승 합니다. 열한 번째 단계를 마치면 그는 수도사가됩니다.
Jains는 avashyakas로 알려진 6 개의 의무를 따릅니다 : samayika (평온을 실천), chaturvimshati (티르 탄 카라를 칭찬), vandan (교사와 승려를 존중), pratikramana (내성), kayotsarga (고요함), pratyakhyana (포위). [38]
참조 [ 편집 ]
Sāvakabuddha
Śrāvakayāna
Arhat
메모 [ 편집 ]
↑ Balbir, Nalini. "문서 : 서약" . www.jainpedia.org . 2019 년 5 월 22 일에 확인 함 .
↑ Hecker 2003 .
↑ Thanissaro 2006b .
↑ Hecker 2003 , p. xvi.
↑ Hecker 2012 , 페이지. xvii.
↑ Hecker 2012 , 페이지. xvi-xvii.
↑ Acharya (2002), 100-101 쪽. (온라인, āriya에 대한 "용어집"항목을 참조하십시오. [1] .)
↑ Webu & Bischoff (1995 년)
↑ Hecker 2012 , xxi-xxiii 쪽.
↑ Hecker 2012 , 페이지. passim.
↑ Hecker 2012 , 페이지. xviii-xix.
^ Pali Text Society Pali-English 사전 및 Pali 주석에서 "ariya"항목을 참조하십시오 : Itivuttaka-Atthakatha 2.73, Ekanipata-Atthakatha 1.63, Patisambhidamagga-Atthakatha 1.167, Sammohavinodani-Atthakatha 119, Nettippakarana-Atthakatha Mya : 112.
^ Soma Thera [2] 와 Thanissaro Bhikkhu [3] 의 Kalama sutta의 번역을보십시오. Bhikkhu Bodhi의 Kalama sutta 번역에서 "고귀한 제자"라는 용어가 대신 사용됩니다.
↑ Hecker 2012 , 페이지. 379.
↑ Hecker 2003 , xviii-xix 쪽.
↑ Nyanatiloka 2004 , p. 187.
^ 예를 들어, "The Crest of the Standard"담론 (SN 11.3) (Bodhi, 2000, p. 320)과 Nyanatiloka (1952), "ariya-puggala"항목 ( "고귀한 사람들") [4 ] 및 "sāvaka" [5] .
↑ Bodhi Bhikkhu 2005 , p. 226.
↑ Hecker 2012 , xix-xxi 쪽.
^ 최고의 제자 범주의 수는 Uppalavanna (nd-b)를 스캔하여 분명합니다.
↑ Hecker 2003 , p. xxiii.
↑ Bodhi (2000), 영문판. 688.
↑ Bodhi (2000), 영문판. 689.
↑ Uppalavanna (nd-a).
^ AN 1.251에 따르면, Āḷavī의 Hatthaka는 무엇보다도 "자유 성과 친절한 연설을 확립하고, 유용한 삶을 영위하고 다른 사람들과 평등 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 (Bodhi, 2000, p. 812, n . 329;).
↑ Bodhi (2000), 영문판. 320.
↑ Indaratana (2002), 7-8 쪽.
↑ Hecker 2003 , p. xvii.
↑ Robert E. Buswell Jr., Donald S. Lopez Jr., The Princeton Dictionary of Buddhism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14 년, p. 850.
↑ Boin-Webb, Sara (tr). Rahula, Walpola (tr). 아산가. Abhidharma Samuccaya : 고등 교육 개요. 2001. p. 199
↑ Boin-Webb, Sara (tr). Rahula, Walpola (tr). 아산가. Abhidharma Samuccaya : 고등 교육 개요. 2001. 199-200 쪽
↑ Boin-Webb, Sara (tr). Rahula, Walpola (tr). 아산가. Abhidharma Samuccaya : 고등 교육 개요. 2001. p. 200
^ P. 396 Bodhi 나무 가지 치기 : Jamie Hubbard, Paul Loren Swanson에 의해 편집되는 중요한 불교에 대한 폭풍
^ 에서 위대한 논문 깨달음 경로의 단계에 (램 - 림 Chenmo), Pg.239, 볼륨 하나. 스노우 라이온 간행물. 뉴욕 이타카.
↑ Shravakachar Sangrah, Five Volumes, Hiralal Jain Shastri, Jain Sanskruti Samrakshak Sangh Solapur, 1988 년
^ Jaina 요가 : R. Williams에 의하여 중세 śrāvakācāras의 조사
↑ Jaini 1998 , 190 쪽.
참고 문헌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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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ker (2003) 인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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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alavanna, 자매 (trans.) (nd-a). Aayācanāsuttam : Wishing (AN 4.18.6). https://www.metta.lk/tipitaka/2Sutta-Pitaka/4Anguttara-Nikaya/Anguttara2/4-catukkanipata/018-sacetaniyavaggo-e.html의 "MettaNet"에서 검색 함 .
Uppalavanna, 자매 (trans.) (nd-b). Etadaggavagga :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AN 1.14). https://www.metta.lk/tipitaka/2Sutta-Pitaka/4Anguttara-Nikaya/Anguttara1/1-ekanipata/014-Etadaggapali-e.html의 "MettaNet"에서 검색했습니다 . 이 장의 로마자 Pali 버전은 동일한 사이트 https://www.metta.lk/tipitaka/2Sutta-Pitaka/4Anguttara-Nikaya/Anguttara1/1-ekanipata/014-Etadaggapali-p.html 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
Webu Sayadaw & Roger Bischoff (trans.) (1995). The Essential Practice (Part II)의 "A Happiness that Ever Grows" . 온라인에서 사용 가능 : https://www.accesstoinsight.org/lib/authors/webu/wheel384.html#happy .
외부 링크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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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krit श्राव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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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i sāv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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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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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ese Thanh-văn
Glossary of Buddhism
Śrāvaka () or Sāvaka () means "hearer" or, more generally, "disciple". This term is used in and . In Jainism, a śrāvaka is any lay Jain so the term śrāvaka has been used for the itself (for example see and ). Śrāvakācāras are the lay conduct outlined within the treaties by or mendicants. "In parallel to the prescriptive texts, Jain religious teachers have written a number of stories to illustrate vows in practice and produced a rich répertoire of characters.".
In Buddhism, the term is sometimes reserved for distinguished disciples of the Buddha.
Contents
1Buddhism
1.1Early Buddhism
1.2Theravada Buddhism
1.2.1Ariyasāvaka
1.2.2Foremost disciples
1.3The community of disciples
1.4Mahāyāna view
2Jainism
3See also
4Notes
5Bibliography
6External links
Buddhism[edit]
Early Buddhism[edit]
See also:
In , a śrāvaka or śrāvikā is a disciple who accepts:
the as their teacher
the Buddha's teaching (the ), including understanding the , ridding oneself of the , and pursuing . See, for instance, the Anguttara Nikaya's second Metta Sutta (AN 4.126)[2] when, taken in consideration of the first "Metta Sutta" (AN 4.125),[3] a disciple is described as one who "regards whatever phenomena there that are connected with form, feeling, perception, fabrications, & consciousness, as inconstant, stressful, a disease, a cancer, an arrow, painful, an affliction, alien, a disintegration, an emptiness, not-self."
the community rules of conduct: the for laypersons, the for monastics.
In the , depending on the context, a sāvaka can also refer to a disciple of a teacher other than the Buddha.
Theravada Buddhism[edit]
People of the
Pali English
Sangha
(the Buddhist community)
Buddhist monasticism
, Monk,
Sikkhamānā Nun trainee
Samaṇera, Samaṇērī (m., f.)
Laity
Anagārika, Anagārikā lay renunciants (m., f.)
modern female
Upāsaka and Upāsikā Lay devotee (m., f.)
Gahattha, gahapati Householder
Related religions
Samaṇa Wanderer
Ājīvika Ascetic
Brāhmaṇa Brahmin
Nigaṇṭha Jain monastics
v
t
e
It refer to those who followed in the tradition of the senior monks of the first Buddhist sangha and community. In the , the term "disciple" transcends monastic-lay divisions and can refer to anyone from the following "four assemblies":
("monks")
("nuns")
(laypersons of both sexes)
further mention four types of disciples based on spiritual accomplishment:
"Chief Disciple" (Pāli: aggasāvaka; Sanskrit: agraśrāvaka): in the Pali canon, these are and
"Foremost Disciple" (Pāli: etadaggasāvaka; Sanskrit: etadagraśrāvaka): referring to those disciples who are recognized as the best in their respective attribute
"Great Disciple" (Pāli: mahāsāvaka; Sanskrit: mahāśrāvaka): examples are , , and Mahākaccāna.
"Ordinary Disciple" (Pāli: pakatisāvaka; Sanskrit: prakṛtiśrāvaka): constituting the majority of disciples, while devoted to the Buddha and his teaching and while having planted seeds for future liberation, they have not yet irreversibly entered the path to emancipation and are still subject to infinite rebirths.
Ariyasāvaka[edit]
In the Pali commentaries, the term ariyasāvaka is explained as "the disciple of the Noble One (i.e. Buddha)". Accordingly, and translate this term as "The disciple of the Noble Ones"
However Bhikkhu Bodhi interprets this term as "noble disciple", and according to him, in the Pali suttas, this term is used in two ways:
broadly: any lay disciple of the Buddha;
narrowly: one who is at least on the path to (Pāli: sotāpatti maggattha). In this sense, "ordinary people" (puthujjana) can be contrasted with this narrow definition of "noble disciple" (ariyasāvaka). writes, "sāvaka [...] refers, in a restricted sense (then mostly ariya-sāvaka, 'noble disciple'), only to the eight kinds of noble disciples (ariya-puggala, q.v.)."
The canon occasionally references the "four pairs" and "eight types" of disciples. This refers to disciples who have achieved one of the :
Sotāpanna
Sakadāgāmin
Anāgāmin
Arahat
In regards to disciples achieving arahantship, writes:
In principle the entire practice of the Noble Eightfold Path is open to people from any mode of life, monastic or lay, and the Buddha confirms that many among his lay followers were accomplished in the Dhamma and had attained the first three of the four stages of awakening, up to nonreturning (anāgāmi; Theravāda commentators say that lay followers can also attain the fourth stage, arahantship, but they do so either on the verge of death or after attainment immediately seek the going forth [that is, homelessness, associated with becoming a monastic]).
For each of these stages, there is a "pair" of possible disciples: one who is on the stage's path (Pāli: magga); the other who has achieved its fruit (Pāli: phala). Thus, each stage represents a "pair" of individuals: the path traveler (Pāli: maggattha) and the fruit achiever (Pāli: phalattha). Hence, the community of disciples is said to be composed of four pairs or eight types of individuals (Pāli: cattāri purisayugāni attha purisapuggalā).()
Foremost disciples[edit]
In the "Etadaggavagga" ("These are the Foremost Chapter," 1.188-267), the Buddha identifies 80 different categories for his "foremost" (Pāli: etadagga) disciples: 47 categories for monks, 13 for nuns, ten for laymen and ten for laywomen.
While the disciples identified with these categories are declared to be the Buddha's "foremost" or "chief" (Pāli: etadagga), this is different from his "Chief Disciples" (Pāli: aggasāvaka) who are consistently identified solely as Sāriputta and Mahāmoggallāna.
The Buddha's Foremost Disciples
(Based on AN 1.14)
CATEGORY Bhikkhu Bhikkhuni Upāsaka Upāsikā
Eldest Kondañña Mahāpajāpatī Gotamī — —
Great Wisdom Sāriputta Khemā — —
Psychic Powers Mahāmoggallāna Uppalavaṇṇā — —
Asceticism Mahākassapa — — —
Divine Eye Anuruddha Sakulā — —
High Clan Bhaddiya Kāḷigodhāyaputta — — —
Sweet Voice Bhaddiya the Dwarf — — —
Lion's Roar Piṇḍolabhāradvāja — — —
Dhamma Speaker Puṇṇa Mantāṇiputta Sakulā Citta —
Expounder Mahākaccāyana — — —
Mind-made Body Cullapanthaka — — —
Wholesome-Mind Development Cullapanthaka — — —
Wholesome-Perception Development Mahāpanthaka — — —
Free of Conflict Subhūti — — —
Worthy of Offerings Subhūti — — —
Forest-Dweller Revata — — —
Meditator Kankhārevata Sundarinandā — Uttarānandamātā
Energetic Soṇa Koḷivisa Soṇā — —
Beautiful Conversationalist Soṇa Kuṭikaṇṇa — — —
Receiver of Gifts Sīvali — — —
Inclined to Confidence Vakkali Singālamātā — —
Liking the Training Rāhula — — —
Confidence in Going-Forth Raṭṭhapāla — — —
First in Food Tickets Kuṇḍadhāna — — —
Extemporiser Vaṅgīsa — — —
Altogether Pleasing Vaṅgantaputta — — —
Assigner of Living Quarters Dabba Mallaputta — — —
Dear and Pleasing to Gods Pilindavaccha — — —
Speed in Knowledge Bāhiya Dārucīriya Bhaddā Kuṇḍalakesā — —
Beautiful Speaker Kumārakassapa — — —
Analytic Knowledge Mahākoṭṭhita — — —
Great Deep Knowledge — Bhaddakaccānā — —
Learned Ānanda Khujjuttarā — —
Mindful Ānanda — — —
Good Behavior Ānanda — — —
Courage Ānanda — — —
Attendant Ānanda — — —
Large Retinue Uruvelā Kassapa — — —
Pleasing to Families Kāḷudāyī — — —
Health Bakkula — — —
Recalling Past Lives Sobhita Bhaddā Kapilānī — —
Discipline Upāli Paṭācārā — —
Instructor of Monks Mahākappina — — —
Instructor of Nuns Nandaka — — —
Sense-Door Restraint Nanda — — —
Skilled in the Fire Element Sāgata — — —
Extemporising Rādha — — —
Wearing Coarse Robes Mogharāja Kisā Gotamī — —
First to Take — — Tapusa and Bhalika Sujātā
Supporter — — Anāthapiṇḍaka Visākhā
Four Bases of Sympathy — — Hattha Āḷavaka —
Loving-Kindness — — — Sāmāvatī
Excellent Alms Donor — — Mahānāma Suppavāsā
Attending with Medicinal Drink — — — Suppiyā
Pleasant Supporter — — Ugga —
Community Attendant — — Uggata —
Unwavering Faith — — Sura Ambaṭṭha Katiyānī
Individual with Faith — — Jīvaka Komārabhacca —
Confidence in the Traditions — — — Kāḷī
Trustworthy — — Nakulapitu Nakulamātā
In addition, in SN 17.23, SN 17.24 and AN 4.18.6, the Buddha identifies four pairs of disciples "who have no compare" and who should thus be emulated. These four pairs are a subset of the 80 foremost disciples listed above, identified in the sub-section 14 of AN 1 (i.e. AN 1.188-267). These four pairs of disciples to be most emulated are:
monks: Sāriputta and Mahāmoggallāna
nuns: Khemā and Uppalavaṇṇā
laymen: Citta and
laywomen: Kujjuttara and
The community of disciples[edit]
In Buddhism, there are two main communities (Pāli: ):
The "community of monks and nuns" (Pāli: -sangha; -sangha) refers to a community of four or more monks or nuns who are living in a permanent or semi-permanent single-sex community (in the contemporary West monks and nuns may live within the same monastery but in separate living quarters). Within this community of monks and nuns there is a further sub-division containing practitioners (who are nonetheless still living among their fellow renunciates) possessed of some substantive level of realization (namely, those who have at least gained ). This core group is called the "noble sangha" (ariya-sangha).
The "community of disciples" (Pāli: sāvaka-sangha) refers to the broad community of , , and male and .
For an example of a traditional stock reference to the sāvaka-sangha in the Pali canon, in "The Crest of the Standard" discourse ( 11.3), the Buddha advises his monks that, if they experience fear, they can the Buddha or the Dhamma or the Sangha; and, in recollecting the Sangha they should recall:"The Sangha of the Blessed One's disciples [sāvaka-sangha] is practising the good way, practising the straight way, practising the true way, practising the proper way; that is, the four pairs of persons, the eight types of individuals...."
A similar phrase can also be found in the lay disciple's daily , "Sangha Vandanā" ("Salutation to the Sangha").
Mahāyāna view[edit]
In , śrāvakas or are sometimes contrasted negatively with .
In the 4th century work Abhidharmasamuccaya, describes those who follow the . These people are described as having weak faculties, following the Śrāvaka Dharma, utilizing the Śrāvaka Piṭaka, being set on their own liberation, and cultivating detachment in order to attain liberation. Those in the are portrayed as also utilizing the Śrāvaka Piṭaka, are said to have medium faculties, to follow the Pratyekabuddha Dharma, and to be set on their own personal enlightenment. Finally, those in the Mahāyāna "Great Vehicle" are portrayed as utilizing the Piṭaka, as having sharp faculties, following the Bodhisattva Dharma, and set on the perfection and liberation of all beings, and the attainment of complete enlightenment.
According to Vasubandhu's teachings, there are four types of śrāvakas:
The fixed
The arrogant
The transformed
The converted (to "Bodhi" or Buddhism)
The transformed and the converted (Buddhist) are assured of eventual Nirvana in the .[]
According to , founder of the school of :
(Daśabhūmika Sūtra) says that those who have cultivated these ten [virtuous practices, i.e. not killing, not stealing, not lying etc.] through fear of cyclic existence and without [great] compassion, but following the words of others, will achieve the fruit of a Śrāvaka.
— Lamrim Chenmo
Jainism[edit]
Main article:
A śrāvaka in is a lay Jain. He is the hearer of discourses of and scholars, . In Jainism, the is made up of four sections: monks, nuns, śrāvakas (laymen) and śrāvikās (laywomen).
The term śrāvaka has also been used as a shorthand for the community itself. For example, the are a Jain community originating in Rajasthan, and sometimes śrāvaka is the origin of surnames for Jain families. The long-isolated Jain community in is known as the .
The conduct of a śrāvaka is governed by texts called śrāvakācāras, the best known of which is the of Samantabhadra.
A śrāvaka rises spiritually through the eleven . After the eleventh step, he becomes a monk.
Jains follow six obligatory duties known as avashyakas: (practising serenity), chaturvimshati (praising the tirthankara), vandan (respecting teachers and monks), (introspection), (stillness), and pratyakhyana (renunciation).
See also[edit]
Sāvakabuddha
Śrāvakayāna
Arhat
Notes[edit]
^ Balbir, Nalini. "Article: Vows". www.jainpedia.org. Retrieved 22 May2019.
^ .
^ .
^ , p. xvi.
^ , p. xvii.
^ , p. xvi-xvii.
^ Acharya (2002), pp. 100-101. (On-line, see the "Glossary" entry for āriya..)
^ Webu & Bischoff (1995)
^ , pp. xxi-xxiii.
^ , p. passim.
^ , p. xviii-xix.
^ See the entry for "ariya" in Pali Text Society Pali-English dictionary, and Pali commentaries: Itivuttaka-Atthakatha 2.73, Ekanipata-Atthakatha 1.63, Patisambhidamagga-Atthakatha 1.167, Sammohavinodani-Atthakatha 119, Nettippakarana-Atthakatha Mya:112.
^ See the translation of Kalama sutta by Soma Thera and Thanissaro Bhikkhu . In the Bhikkhu Bodhi's translation of the Kalama sutta the term "noble disciple" is used instead.
^ , p. 379.
^ , pp. xviii-xix.
^ , p. 187.
^ See, for instance, "The Crest of the Standard" discourse (SN 11.3) (Bodhi, 2000, p. 320) as well as Nyanatiloka (1952), entries for "ariya-puggala" ("noble ones") and "sāvaka" .
^ , p. 226.
^ , pp. xix-xxi.
^ The number of foremost disciple categories is evident from scanning Uppalavanna (n.d.-b)
^ , p. xxiii.
^ Bodhi (2000), p. 688.
^ Bodhi (2000), p. 689.
^ Uppalavanna (n.d.-a).
^ According to AN 1.251, Hatthaka of Āḷavī is foremost "to establish liberality, kind speech, leading an useful life and a state of equality among the others".
^ (Bodhi, 2000, p. 812, n. 329;).
^ Bodhi (2000), p. 320.
^ Indaratana (2002), pp. 7-8.
^ , p. xvii.
^ Robert E. Buswell Jr., Donald S. Lopez Jr., The Princeton Dictionary of Buddhism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14, p. 850.
^ Boin-Webb, Sara (tr). Rahula, Walpola (tr). Asanga. Abhidharma Samuccaya: The Compendium of Higher Teaching. 2001. p. 199
^ Boin-Webb, Sara (tr). Rahula, Walpola (tr). Asanga. Abhidharma Samuccaya: The Compendium of Higher Teaching. 2001. pp. 199-200
^ Boin-Webb, Sara (tr). Rahula, Walpola (tr). Asanga. Abhidharma Samuccaya: The Compendium of Higher Teaching. 2001. p. 200
^ P. 396 Pruning the Bodhi Tree: The Storm Over Critical Buddhismedited by Jamie Hubbard, Paul Loren Swanson
^ From The Great Treatise on the Stages of the Path to Enlightenment(Lam-Rim Chenmo), Pg.239, Volume One. Snow Lion Publications. Ithaca, NY.
^ Shravakachar Sangrah, Five Volumes, Shastri, Jain Sanskruti Samrakshak Sangh Solapur, 1988
^ Jaina yoga: a survey of the mediaeval śrāvakācāras By R. Williams
^ , pp. 190.
Bibliography[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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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hi, Bhikkhu (ed.) (2005). In the Buddha's Words: An Anthology of Discourses from the Pāli Canon.Boston: Wisdom Pubs. .
Buddhaghosa; Ñāṇamoli (2011). The Path of Purification: Visuddhimagga (PDF). Shambhala Publications : distributed in the United States by Random House. ISBN 978-0-87773-0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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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natiloka (2004). Buddhist Dictionary: Manual of Buddhist Terms and Doctrines. Buddhist Publication Society. ISBN 978-955-24-0019-3.
(PTS) (1921–1925). The Pali Text Society's Pali-English dictionary. London: Chipstead. Available on-line 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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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alavanna, Sister (trans.) (n.d.-a). Aayācanāsuttam: Wishing (AN 4.18.6). Retrieved from "MettaNet" at .
Uppalavanna, Sister (trans.) (n.d.-b). Etadaggavagga: These are the foremost (AN 1.14). Retrieved from "MettaNet" at . A Romanized Pali version of this chapter is available from this same site at .
Webu Sayadaw & Roger Bischoff (trans.) (1995). "A Happiness that Ever Grows" in The Essential Practice (Part II). Available on-line at: .
External links[edit]
Media related to at Wikimedia Commons
(log in with userID "guest")
● From 대만불광사전
성문
【聲聞】 p6497-下≫
梵語 śrāvaka,
巴利語 sāvaka.
音譯舍羅婆迦.
又意譯作弟子.
爲二乘之一,
三乘之一.
指聽聞佛陀聲敎而證悟之出家弟子.
大乘義章卷十七本解釋聲聞之名義有三,
卽:
(一)就得道之因緣而釋,
聞佛之聲敎而悟解得道,
稱爲聲聞.
(二)就所觀之法門而釋,
如十地經論卷四說,
我衆生等,
但有名故,
說之爲聲,
於聲悟解,
故稱聲聞.
(三)就化他之記說而釋,
如法華經卷二信解品載說,
以佛道聲,
令一切聞,
故稱聲聞.
此三釋中,
前二者爲小乘之聲聞,
第三則爲菩薩,
隨義而稱爲聲聞.
聲聞原指佛陀在世時之諸弟子,
後與緣覺․菩薩相對,
而爲二乘․三乘之一.
卽觀四諦之理,
修三十七道品,
斷見․修二惑而次第證得四沙門果,
期入於「灰身滅智」之無餘涅槃者.
聲聞乘,
乃專爲聲聞所說之敎法.
聲聞藏,
則爲闡述其敎說之經典.
於諸經論中,
聲聞之種類有二種․三種․四種․五種之別.
據解深密經卷二無自性相品載,
有:
一向趣寂聲聞․迴向菩提聲聞等二種聲聞.
入楞伽經卷四載,
有:
決定寂滅聲聞․發菩提願善根名善根聲聞․化應化聲聞等三種聲聞.
瑜伽師地論卷七十三有:
變化聲聞․誓願聲聞․法性聲聞等三種聲聞.
世親之法華論卷下則將聲聞分類爲決定聲聞․增上慢聲聞․退菩提心聲聞․應化聲聞等四種.
另據法華文句卷四上所擧,
將聲聞類分爲五,
稱爲五種聲聞,
卽:
(一)決定聲聞,
謂久習小乘,
積劫道熟而證得小果.
(二)退菩提聲聞,
謂此聲聞本習大乘,
積劫修道,
然中間爲厭生死,
退大道心,
取證小果.
(三)應化聲聞,
謂諸佛菩薩爲度化前二種聲聞,
故內祕佛菩薩之行,
外現聲聞之形,
以勸誘小乘,
令入大乘.
(四)增上慢聲聞,
謂厭離生死,
欣樂涅槃,
修習小乘而以得少爲滿足,
未得謂得,
未證謂證.
(五)大乘聲聞,
謂以佛道之聲,
令一切聞者不住於化城(喩小乘涅槃),
終歸大乘實相之理.
以上所擧,
皆基於大乘敎義所作之分類,
然諸部阿含經典及發智論․六足論等諸論之中,
則不持此等說法,
彼所謂之聲聞,
僅指上述之趣寂聲聞一種而已.
此外,
聲聞一語,
於阿含等原始聖典中,
兼指出家與在家弟子;然至後世,
則專指佛敎敎團確立後之出家修行僧.
[雜阿含經卷三十一․長阿含經卷一․瑜伽師地論卷六十七․卷八十․法華玄論卷一․卷四․卷七․大乘義章卷十七末․大乘法苑義林章卷二․法華文句卷一上]
● From 陳義孝佛學常見辭彙
성문
【聲聞】聞佛說四諦法之音聲而悟道的人.
→5476
● From 法相辭典
聲聞
★瑜伽八十二卷十六頁雲:
從他聽聞正法音聲,
又能令他聞正法聲;故曰聲聞。
● From 丁福保 - 佛學大辭典 : Ding Fubao's Dictionary of Buddhist Studies
聲聞
【術語】 梵語,
舍羅婆迦Śrāvaka,
為佛之小乘法中弟子,
聞佛之聲教,
悟四諦之理,
斷見思之惑,
而入於涅槃者也。
是為佛道中之最下根。
勝鬘寶窟上末曰:
「聲聞者,
下根從教立名,
聲者教也。
」
● From 三藏法數
聲聞
謂聞佛聲教,
依四諦法,
修道證真,
是名聲聞。
(四諦者,
苦諦、
集諦、
滅諦、
道諦也。
)
● From Soothill-Hodous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DDBC version)
聲聞
śrāvaka (श्रावक),
a hearer,
a term applied to the personal disciples of the Buddha,
distinguished as mahā-śrāvaka (महा-श्रावक); it is also applied to hearers,
or disciples in general; but its general connotation relates it to Hīnayāna disciples who understand the four dogmas,
rid themselves of the unreality of the phenomenal,
and enter nirvana; it is the initial stage; cf.
舍.
● From Hanja(Korean Hanzi) Dic
성문
城門 聲門 聲紋 省問 聲問 聲聞 聖門 成文
● From BUDDHDIC
聲聞
ショウモン
(term) śrāvaka
(term) voice-hearer,
disciple
● From Eng-Ch-Eng dic of Buddhist terms
聲聞
Sravaka 聲聞 the first or initial stage in Hinayana,
the second being that of Praetyka-Buddha.
Sravaka,
a Sanskrit word,
means a hearer.
It generally relates to Hinayana disciple who understands the Four Noble Truth in entering Nirvana.
< 동음이의어 >
● From Korean Dic
성문
성문(聲紋)[명사]
[‘목소리의 무늬’라는 뜻으로]
음성의 전자 진동파를 주파수 분석 장치로 채취해 낸 그래프.
[사람마다 독자적인 형상을 가지므로 지문(指紋)과 비슷한 효용을 나타냄.]
성문
성문(成文)[명사][하다형 타동사]문서나 문장으로 작성하여 나타냄,
또는 그 문서나 조문.
성문
성문(聲門)[명사]후두부(喉頭部)에 있는 발성 기관.
호흡할 때에는 벌어져 삼각형이 되고 발성할 때에는 사이가 좁아짐.
목청문.
성문
성문(聲聞)[명사]
1.☞명성(名聲).
2.[‘부처의 음성을 들은 이’라는 뜻으로]
‘불제자’를 이르는 말.
3.<성문승(聲聞乘)>의 준말.
성문
성문(城門)[명사]성의 출입구에 만든 문.
성문
성ː문(聖門)[명사]
1.공자의 도(道).
공자의 가르침.
2.공자의 문하(門下).
공문(孔門).
● From Kor-Eng Dictionary
성문 [成文]
reducing to writing.▷ 성문 계약 a written contract.▷ 성문법 <文> a statute (law); a written law; statutory law; <라> a lex scripta; a jus scriptum.▷ 성문 헌법 a written constitution.성문 [城門]
a castle gate; the gate of castle.성문 [聲門]
『解』 the glottis
-tides>; the vocal chink.▷ 성문 인대 the ligament of the glottis.▷ 성문 폐쇄[파열]음 『聲』 a glottal stop[positive].성문 [聲紋]
a voiceprint.
● From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
성문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다.
성문(城門)은 성에 있는 문이다.
성문(聲門)은 성대의 두 막 사이의 공간이다.
성문(聲聞)은 불교에 귀의한 사람을 뜻하는 불교 용어이다.
성문
⑦-6497■불광사전
hbfl--07_Sa_0846.TIF
다음백과 https://100.daum.net/search/entry?q=성문
네이버백과 https://terms.naver.com/search.nhn?query=성문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성문
네이버한자 https://hanja.naver.com/search?query=성문
네이버지식 https://kin.naver.com/search/list.nhn?query=성문
네이버사전 https://endic.naver.com/search.nhn?sLn=kr&isOnlyViewEE=N&query=성문
위키영문 https://en.wikipedia.org/wiki/śrāvaka
구글 https://www.google.co.kr/?gws_rd=ssl#newwindow=1&q=성문
네이버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성문
다음 https://search.daum.net/search?w=tot&q=성문
--- 이하 단어 직접 입력 검색 ---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https://abc.dongguk.edu/ebti/c3/sub1.jsp
실용한-영 불교용어사전 https://dic.tvbuddha.org/
불광대사전(佛光大辭典) https://www.fgs.org.tw/fgs_book/fgs_drser.aspx
산스크리트어사전 https://www.sanskrit-lexicon.uni-koeln.de/monier/
티벳어사전 https://nitartha.pythonanywhere.com/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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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jn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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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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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퀴즈
다음 설명에 맞는 답을 찾으시오.
■ 용어 퀴즈
소승교에서 말하는 열 가지 지혜.
(1) 세속지(世俗智). 세속의 일에 대하여 일어나는 지혜.
(2) 법지(法智). 욕계의 고(苦)ㆍ집(集)ㆍ멸(滅)ㆍ도(道)를 대경으로 하고 일어나는 지혜.
(3) 유지(類智). 색계ㆍ무색계의 고ㆍ집ㆍ멸ㆍ도를 대경으로 하고 일어나는 지혜.
(4) 고지(苦智).
(5) 집지(集智).
(6) 멸지(滅智).
(7) 도지(道智).
(8) 타심지(他心智). 남의 마음을 아는 지혜. 다만 하지(下地)의 타심지(他心智)는 상지(上智)를 알지 못하고, 열지(劣智)는 승지(勝智)를 가진 이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현재의 모든 법을 아나, 과거ㆍ미래의 모든 법을 알지 못함과 같이, 어떤 부분에만 유효(有效)한 지혜이고, 온갖 것에 효력을 내는 것은 아님.
(9) 진지(盡智). 일체 번뇌를 다 끊었을 때 생기는 지혜.
(10) 무생지(無生智). 승지이근(勝智利根)의 보살이 일으키는 지혜. 고(苦)를 알고 집(集)을 끊으며, 멸(滅)을 증득하려고 도(道)를 닦는 것을 마치고, 다시 지(知)ㆍ단(斷)ㆍ증(證)ㆍ수(修) 할 것이 없음을 자각하여, 자기에게 다시 지ㆍ단ㆍ증ㆍ수 할 것이 없음을 아는 지혜. ⇒
<유사어>집지<참조어>집지(集智)
답 후보
● 십지(十智)
아가니타(阿迦尼吒)
아기다시사홈바라(阿耆多翅舍欽婆羅)
아뇩달용왕(阿耨達龍王)
아뢰야식(阿賴耶識)
아만(我慢)
아비담(阿毘曇)
■ 음악
Julien Clerc - ça commence comme un rêve d'enfant
Benjamin Biolay - Pourquoi Tu PleuresW (Emmanuelle Devos Et Benjamin Biolay)
Raphaël - Cela Nous Aurait Suffi
Edith Piaf - Hymn To Love
Christophe Maé - Tombé Sous Le Charme
Monique Leyrac - Try To Remember
Florent Pagny - Gerard Lenorman - Si Tu N'me Laisses Pas Tomber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Greco-Buddhist monasticism
[san-chn]
mṛṣā-vāda-virati 不妄語, 離妄語
[san-eng]
snehaḥ $ 범어 friendśip (oil)
[pali-chn]
śrāmaṇera 勤策男
[pal-eng]
[Eng-Ch-Eng]
光贊經 Guangzan jing; 10 fasc., trans. Dharmaraks!a 竺法護; T 222.8.147a-216b. cf. T 220, 221, 223.
[Muller-jpn-Eng]
八大辛苦 ハチダイシンク eight kinds of great bitter suffering
[Glossary_of_Buddhism-Eng]
NONRETROGRESSION☞
Syn: Avaivartika; Non-regression.
See also: Human Nature; Retrogression; Ten Stages; Tolerance of
Non-Birth.
[fra-eng]
déteints $ 불어 faded
■ 암산퀴즈
203* 843
42768 / 891
■ 다라니퀴즈
자비주 32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2 번째는?
32
도적떼를 만나
노략질을 당하거나,
타국으로 붙잡혀 갈 때
이 주문을 외우고 지니는 까닭에
대비한 관세음보살께서
모든 착한 신과 용왕으로 하여금
영접하여
본토로 돌아오게 하리라."
● 새바라야 室佛囉耶<三十二> [ś va] rā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2
가리 다가라냐-
訖哩<二合>哆迦囉抳野<二>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110일째]
일미진중능실유 $ 110■ ■一 乃一一神成 種種得往於
110▲ 至至為 一 ● 阿僧祇,○□□□□,不,一,賢,乃
□□□□□□□, 不可言說蓮華界,
一一蓮華世界中, 賢首如來不可說。
□□□□□□□, 불가언설련화계,
일일련화세계중, 현수여래불가설。
한 티끌 속에마다 말할 수 없는
연화장 세계들이 모두 다 있고
하나하나 연화장 세계 가운데
계시는 현수(賢首)여래 말할 수 없고
[111째]
내지법계실주편 $ 111▲阿僧祇阿僧祇為 一 ● 阿僧祇轉, ○□□□□,其,世,其,一
□□□□□□□, 其中所有諸微塵,
世界若成若住壞, 其數無量不可說。
□□□□□□□, 기중소유제미진,
세계약성약주괴, 기수무량불가설。
그렇게 온 법계에 가득하거든
그 가운데 들어 있는 티끌 속마다
이뤄지고 머물고 헐리는 세계
그 수효 한량없어 말할 수 없고
●K0939_T1463.txt★ ∴≪A비니모경≫_≪K0939≫_≪T1463≫
●K0971_T1547.txt★ ∴≪A비바사론≫_≪K0971≫_≪T1547≫
●K1177_T0003.txt★ ∴≪A비바시불경≫_≪K1177≫_≪T0003≫
법수_암기방안
110 WRIST 손목
111 upper arm 위팔
32 무릎 knee
2 염통 【심장】
171129
48
○ 2020_1114_161646_can_BW22
○ 2020_1114_132004_can_AB4_s12
○ 2018_1023_171343_nik_CT27
○ 2018_1024_163824_can_Ab35
○ 2020_1017_152831_can_ar18_s12
○ 2020_1017_144001_nik_ct31
○ 2020_0910_182929_nik_BW28
○ 2020_0910_120433_can_AB7
○ 2020_0909_154727_can_ar46
○ 2020_0909_130857_can_BW28
○ 2020_0907_150243_nik_ct18
○ 2020_0906_124637_can_ct9
○ 2020_0906_115136_can_ar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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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201_155504_nik_CT33
○ 2019_1201_154915_nik_ar47
○ 2019_1105_154552_can_Ab35
○ 2019_1106_130324_can_BW25
○ 2019_1106_162139_nik_ar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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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5_155509_can_ct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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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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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back--성문_불기2565-04-20-T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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