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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최상
불기2566-04-20_아육왕경-K1013-006 본문
『아육왕경』
K1013
T2043
제6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아육왕경』 ♣1013-006♧
제6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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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개별논의]
★%★
『아육왕경』 ♣1013-006♧
◎◎[개별논의] ♥ ❋본문
★1★
◆vewg4208
◈Lab value 불기2566/04/20 |
○ 2019_1201_151217_can_ct19_s12.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Katsushika-Hokusai-fujiwara-no-ason-michinobu ○ 2020_0525_172152_can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Summer_Palace_at_Beijing_15 ♥Guatemala ,Quetzaltenango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Edith Piaf - C'est Toi ♥단상♥사진 중복추출을 막기 위한 방안 오늘날짜 경전은 묘하게 어제 날짜 경전과 완전히 같았다. 그래서 부득이 다시 추출해서 바꿨다. 그런데 사진 추출시에도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 하드디스크 상의 96 만장사진에서 매일 랜덤으로 추출해 사진을 올린다. 올리는 사진 수가 어떻게 보면 많고 어떻게 보면 적다. 그런데 이런 방식에서는 중복추출되는 사진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방식을 사용할 때 처음 우려한 일이다. 96 만장을 먼저 다 올려 놓은 다음 이 안에서 추출하는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그래서 이 방식처럼 매일 추출해 올린다고 하자. 그러면 중복해 올리게 되는 일은 어느 정도 어쩔 수 없다고 처음 생각했다. 그런데 다시 방안을 마련해 보았다. 매일 뽑아 올리는 사진에 대한 데이터를 보관해두는 일이다. 그래서 추출후 중복추출되는 부분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오늘 올린 부분을 검토해보니 2 장이 추가로 올려져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엇비슷한 처리 방식으로 매번 비슷한 사진을 많이 올려 식상하리라 본다. 그러나 매일 글 올리는 시점에 사진을 100 장 200 장 뽑아서 한번 감상하는 일이 어느 정도 즐거움과 의욕을 준다. 또 하루에 이렇게 올리지 않으면 분량을 소화하기도 힘들다. 요즘 이런 파일에 희소성을 부여하는 기법이 도입되고 있다. nft 방식도 있고 sto 방식도 있다고 제시한다. 이들은 다음을 나타낸다. 대체 불가능 토큰(Non-fungible token) NFT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 - STO 참고 NFT => https://namu.wiki/w/NFT STO => https://www.fnnews.com/news/201901131615385663 이런 경우에도 감상 자체는 종전처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피카소 그림을 현재 페이지에서 열람하는 경우와 같다. 또 예를 들어 팔만대장경 내용자체는 누구나 자유 열람가능하다. 다만 진본 피카소 그림은 그렇지 않다. 또 해인사 장경각에 있는 판본을 직접 꺼내 사용하는 일은 그렇지 않다. 이런 차이와 같다. 본인의 사진도 사정이 같다. 열람에 식상해 하던 않던 열람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자꾸 중복되어서 희소성을 잃으면 곤란하다. ㅎㅎㅎ ● 교환가치와 사용가치의 차이 오래전에 아담스미스가 이런 고민을 했다고 한다. 물은 사용가치가 다이아몬드보다 높다. 그런데 다이아몬드의 교환가치가 물보다 훨씬 높다. 즉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이 훨씬 높다. 아직도 코인이나 nft sod 등이 왜 그렇게 가격이 높은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본인이 쉽게 설명해 보았다. 이른바 어음 수표설이다. 수표 종이에 100 억원이라고 적는다. 단지 종이에 숫자를 적었을 뿐이다. 그런데 이것을 다른 곳에 가서 제출하면 100 억원을 준다고 하자. 그런데 왜 그렇다고 보는가. 코인도 비슷하다. 현실에서 코인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아무 것도 없다. 그런데도 코인의 가격이 높다. 그런데 앞으로 코인의 가격이 높게 거래 되는 사정을 따로 묻지 않았으면 한다. 이것이 본인의 어음 수표설이다. 그런데 어떤 종이에 적힌 숫자가 어음 수표 기능을 하려 한다고 하자. 이 경우 최소한 그 종이는 위조나 변조 복제 등이 곤란해야 한다. 또 지급이나 교환 거래가 어느 정도 보장되어야 한다. 지급거절 부도나는 수표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피카소 작품을 구매했다. 그런데 불이 났다. 또는 이후 아무도 작품을 구매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런 경우와 비슷하다. 그래서 아담스미스의 의문에 답을 했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올리는 사진을 마음에 들 수도 있고 안 들 수도 있다. 그러나 일단 올리는 입장에서 감상하기 편하다. 추억도 생각난다. 이런 효용을 갖는다. 지금은 단지 ntfs- 체계안에서만 가치를 보장받는다. 본인 디스크 포맷 방식 ntfs 방식에서 열람가능하다. 그런데 공연한 일이지만, 장차 하나씩 ntf 체계와 sod 체계를 갖출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 각기 1 'ldv'라고 숫자를 적을 것이다. ldv 단위는 1일당 생명 신체의 가치 이런 의미다. 각 화폐단위는 교환시 서로 비율이 다르다. 그리고 그것이 변화한다. 이와 마찬가지다. 원이나 달러는 은행에서 자꾸 양을 많이 제조해 보급한다. 본인 작품은 현재 96 만장이다. 앞으로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적다. 그래서 구체적 교환단위가 달라진다. 그래서 그 때마다 1 ldv 의 화폐교환시세가 달리 반영될 것이다. 그런 가운데 본인 작품당 가격이 착시현상을 유발시키면서 앞으로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게 되기를 기대한다. ㅎㅎㅎ 물은 사용가치가 다이아몬드보다 높다. 그런데 다이아몬드의 교환가치가 물보다 훨씬 높다. 즉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이 훨씬 높다. 왜 그런 일이 발생하는가. 이에 대해 오늘날까지 경제학자들이 많은 학설을 내놓고 있다. 한계효용가치 학설 무차별 곡선의 원칙 현시적 선호이론 수요공급의 법칙 이런 것들이 그런 내용과 관련된다. 물이 사용가치가 높다. 그런데 물의 양이 많다. 그리고 이를 계속 대해 사용할 수록 단위당 얻는 효용이 줄어든다.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다이아몬드는 사용가치가 별로 없다. 그저 잠깐 보고 좋다고 느끼는 정도다. 그런데 사용할만한 단위가 적다. 그래서 단위당 상대적으로 높은 효용단계에 머문다. 이렇게 설명하는 것이 한계효용체가치 이론이다. 무차별곡선은 동일한 만족을 주는 재화의 조합을 나타내는 곡선을 의미한다. 현시적 선호 이론은 소비에 일정한 경향성을 갖는다는 이론이다. 그래서 소비자는 일관성있게 모순되지 않게 행동한다고 가정한다. 여러 재화 조합의 경우가 있다고 하자. 여기서 한번 a 의 조합을 선호했다고 하자. 그러면 그 선택이 가능한 이상 다음에도 그렇게 선택할 것이다. 이런 내용을 제시하는 학설이다. 그리고 수용공급설은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따라 구체적 시장가격이 결정된다고 제시한다. 대강 이런 식으로 시장 가격이 결정되는 배경을 설명한다. 여하튼 이들이 어떤 재화의 시장가격이 결정되는 사정을 설명하고자 하는 학설들이다. 물은 쓸모가 많다. 그런데 물은 가격이 싸다. 다이아몬드는 막상 별 쓸모가 없다. 그런데 시장 가격이 비싸다. 결국 어떤 물건의 시장가격은 그 물건의 실질가치를 잘 반영해주지 못한다. 그래서 왜 현실 사정이 그런가 하는 의문이 여전히 남아 있을 수 있다. 그런 의문은 요즘 전자코인에게도 집중된다. 비트코인을 보유했다고 하자. 도대체 어디에 사용하는가. 별로 없다. 전자파일로 된 동영상이나 기타 디지털 작품을 nft 형태로 보유했다고 하자. 그렇지 않은 경우와 무슨 실질 차이가 있는가. 아파트를 분필 등기하듯, sod 전자파일로 쪼개 보유중이라고 하자. 그래서 어떤 효용을 얻는가. 전자파일 위에서 잠이라도 잘 수 있는가. 없는 경우와 무슨 차이가 있는가. 이런 경우가 다 비슷한 문제를 제기한다. 그래서 본인이 이에 대해 연구했다. 이른바 위조 곤란한 어음 수표설이다. 이를 앞에 제시했다. 이들은 모두 단지 복제 위조가 되기 힘들다는 특성 하나만 갖는다. 그런데 이것이 어음 수표에 요구되는 특성이다. 갑과 을 사이에 현금을 전달하려고 한다고 하자. 이 때 수표를 발행한다. 종이에 100 억원이라고 적는다. 이 수표를 아무리 바라보아도 어떤 효용을 그다지 얻지 않는다. 그런데 이 수표를 적정한 곳에 제출한다. 그러면 현금을 지불해준다. 이런 의미다. 그런데 수표 종이에 숫자를 적었다고 왜 돈을 주는가 이런 질문을 하면 곤란하다. 그런데 수표는 적어도 위조, 복제, 복사 변조에 취약하면 안 된다. 그런데 위에 나열한 항목들이 그런 특성을 함께 갖는다. 그래서 그런 것 뿐이다. 그리고 그 구체적 시세가 달라지는 사정이 있다. 어음 할인 시장도 비슷하다. 그런데 근본적으로 적힌 숫자의 의미나 단위가 다르다. 교환에 사용되는 화폐가 매 시점 실질가치가 다르다. 발행한 전체 양과 유통 속도에 영향을 받는다. 현재 5 만원권은 발행량 80%가 유통되지 않는 상태다. 다른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하튼 이런 여러 요소에 의해 화폐 1 단위의 실질가치가 매시점 달라진다. 은행에서 5 만원권을 지금보다 100 배 늘린다고 하자. 이 경우에도 화폐에 적힌 숫자 자체는 같다. 그러나 이 실질 가치는 달라질 것이다. 그래서 nft 나 sod 의 1 단위 가격도 또 달라지는 것 뿐이다. 본인 작품에 붙여진 1 ldv 의 구체적 가격이 달라지는 것도 이런 사정이다. 이렇게 그 사정을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런 가운데 무료로 작품을 실질적으로 감상한다고 하자. 이는 위와는 관계없다. 그러나 어느 정도 샘플 감상의 효과를 갖는다. 쉽게 감상할 수 있을 때 감상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여길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올려진 사진을 대하면서 식상해서 짜증나는 정도를 완화시킬 수 있다. 물론 사진을 많이 올리면 페이지 로딩이 힘들게 된다. 그래서 단순히 사진을 많이 올려 미안하다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다음 방식과 차이가 있다. 이들은 오랜 시간을 들여 힘들게 찍고 다시 힘들게 처리해 올린 작품들이다. 그래서 작품당 엄청난 1 ldv 단위 가치를 갖는 작품이다. 그런데도 페이지 방문자에 한해 무료로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 이렇게 넘기려는 방식이다. 작품은 감상자의 태도에 따라 매 경우 가치가 달라진다. 물도 마찬가지다. 사막의 물, 가정의 물, 물 고문의 물. 이처럼 각 경우마다 달라질 수 있다. 사진 양이 많다고 매번 본 사이트 페이지를 사진 고문 장소로 여기면 곤란하다. 그래서 배경 설명이 많이 추가되었다. ● 1 LDV 어음 수표 기능을 하도록 설계된 작품 샘플. 가치와 사용가치의 관계를 살폈다. 그런데 샘플을 통해서 개념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 아래 붙여진 일은 복제가 가능하다. 그러나 수표 기능을 하려면 복제가 될 수 있으면 곤란하다. 이 파일을 그대로 복제해 제출한다고 해서 1 LDV 단위의 가치를 제공해주는 일이 없다. 그외에는 같다. 그런데 무한카드 발행도 여기에 바탕하고 있다. 이것으로 온 우주를 다 소유해 효용을 맛볼 수 있다. 다만, 시장에서 판다거나, 담보를 설정해 대출을 받는 활동이 곤란하다. 그러니 수행자가 무엇을 할 것인가. 무한카드를 보유해서 실질적 효용을 마음껏 얻는다. 그런 바탕에서 생존만 해결되면 곧바로 수행에 전념하는 것이다. . 수행자가 쌓고자 노력하는 자산이 있다. 이것이 경전에 제시된다. 그 사정이 있다. 수행자가 생사과정에서 보전하고 지닐 수 있는 것만 자산 가치를 갖게 된다. 눈을 뜨고 얻는 내용이 있다. 이것이 눈을 감은 상황으로는 옮겨갈 수 없다. 색성향미촉 감각현실의 사정이 모두 이와 같다. 그래서 시공간 이동 과정에서 이런 것은 쓸모가 없게 된다. 그런데 생사과정을 포함한 시공간 이동 과정에서도 여전히 지닐 수 있는 것이 있다. 그래서 수행자는 이런 자산을 축적해야 한다. 화엄경 수행자라고 하자. 그런 경우 최소한 아승기품 정도 내용은 지니고 다녀야 한다. 최소한이다. 반야 수행자라고 하자. 금강경 내용 정도는 지니고 다녀야 한다. 기본 수행자라고 하자. 그러면 보리심을 지니고 5계 정도는 지니고 다녀야 한다. 수행자의 경우 명호 등은 쉽게 복제 가능하다. 그러나 다라니. 삼매, 신통은 사정이 그렇지 않다. 그래서 그런 것이 수행자 사이에서 차이를 만들게 된다. 반달라주를 외울 수 있는가. 없는가. 지장보살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를 외우고 지닐 수 있는가 없는가. 이런 것에서는 차이가 발생한다. 또 지니고 다니는 경우는 시공간 여행과정에서도 이를 지니고 다닐 수 있다. 그리고 매 경우 이로 인해 차이가 있게 된다. 그래서 수행자는 이런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투자를 행해야 한다. 시공간 여행 과정에서 공항에 냉장고를 들고 나타나면 곤란하다. 현실에서는 냉장고가 효용이 크다. 그러나 시공간 여행과정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평소 부지런히 이런 수행자 자산을 쌓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신-계- 참-괴-문-시-혜-념-지-변 이런 항목별로 수행자가 회계 장부와 창고를 관리하는 사정이 있다. 이런 창고에 다함이 없이 무진장 쌓아둬야 한다.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2/04/2566-04-20-k1013-006.html#4208 sfed--아육왕경_K1013_T2043.txt ☞제6권 sfd8--불교단상_2566_04.txt ☞◆vewg4208 불기2566-04-20 θ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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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어촉(增語觸). 6식과 상응하여 일어나는 촉(觸)의 심소(心所) 중에서, 안(眼) 등의 5식과 상응하는 것을 유대촉, 제6의식과 상응하는 것을 증어촉이라 함.
답 후보
● 유대촉(有對觸)
유리왕(瑠璃王)
유무사견(有無邪見)
유부무기(有覆無記)
유순인(柔順忍)
유식관(唯識觀)
유신견(有身見)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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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 아육왕경_K1013_T2043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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