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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5-07-22_대반야바라밀다경-K0001-49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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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5-07-22_대반야바라밀다경-K0001-496

선현 2021. 7. 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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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K0001
T0220

제496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대반야바라밀다경』 ♣0001-496♧





제49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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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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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四百九十六
K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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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0001-496♧






◎◎[개별논의] ❋본문


● 보살의 본 정체 찾기

대반야경이 자주 뽑혀 나온다.
분량이 600 권이나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주제가 대강 다 비슷하다.

현실에서 논의되는 것들 일체가 얻을 것이 없음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 요구된다.

그런데 그런 것을 잘 이해한 후
수행방안을 또 그 바탕에서 잘 성취해야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 두 내용의 관계를 또 잘 이해해야 한다.
매번 같은 주제와 같은 구조다.

그래서 그 형식을 한번 잘 이해하면 이들 경우에 모두 그런 방식으로
적용해 이해할 수 있다.

현실에 유명한 보살들이 많다.
그런데 그런 보살에게 당신은 과연 진짜 보살인가라고 묻는다고 하자.

그런데 자신이 참된 진짜, 보살이 맞다라고 답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는 사실 가짜다.
그 사정과 내용을 현재 반야경전에서 제시하고 있다.

그러면 또 사정이 그렇기에
생사현실에는 보살이 활동하지 않는가.
또 그렇지는 않다.
그것이 위 구조를 이해하는 문제와 사정이 같다.

얻을 것이 없다. ~~ 그런데 생사현실에서 수행은 열심히 해야 한다.

참된 진짜 보살은 없다. ~~ 그런데 현실에 중생제도를 위해 활동하는 보살은 무량하다























★1★





◆vjiz1506

◈Lab value 불기2565/07/22


○ 2018_0419_130954_can_ct27.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Theophile Steinlen-la-loge-a-l-opera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Amazingnature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Kawasaki_idai01



♥Cloughmills, ,Ireland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s://buddhism007.tistory.com/5237

Renaud - La Nuit En Taule



♥단상♥놀라운 참새 사건

방에 들어가는데 뒤에서 참새가 쫒아와 방으로 들어간다.
이것은 참새가 알고 들어간 것이다.
이 반대라고 하자.
그렇다면 내가 나타나 참새가 놀라서 방에 들어간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참새가 뒤에서 나를 추월해서 방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방에 들어간 참새는 잘 나오지 못한다.
특히 놀라면 더 그럴 수 있다.
그래서 일단 밖에서 시간을 보내다 들어갔다.

날씨가 더워 더위를 먹어서 그럴 수도 있다.
어제가 중복이라는 소식을 듣는다.

날씨가 더운데 왜 중이 복을 받는 날이 된 것인가.
그리고 중이 복을 받는 날에 왜 애꿎는 동물들이 많이 희생되는가.
그래서 삶은 공평하지 않은 듯 하다.
그러나 또 길게 보면 다 그 인과가 있다.

그래서 이를 선인낙과 악인고과 이렇게 표현한다.
선한 원인에는 즐거움의 과보가 따른다.
그 반대는 반대다.
이런 의미다.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 저런 시비에 휘말릴 수 있다.
주변 연구원들이 가끔 이런 문제에 얽혀 고통을 받기도 한다.

prince 님도 최근 그런 문제가 있었다.
또 현재 mun 님도 그런 문제가 있다.
그런데 일단 시비가 제기되면 종결될때까지 조금은 시달리게 된다.

수행자도 마찬가지다.
이런 경우 이것을 마사라고 칭한다.
수행을 방해하고 장애하는 일들이다.
그런데 또 수행자는 이것을 수행을 돕는 벗이라고 여기고 관한다.
그런 일들이 수행을 할 필요성을 더 각성시키는 효과도 있다.
그래서 늘 긍정적으로 대해야 한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7/2565-07-22-k0001-496.html#1506
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제496권
sfd8--불교단상_2565_07.txt ☞◆vjiz1506
불기256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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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ṣaḍ-hetu 보살 수행의 계위(階位)를 10신(信)ㆍ10주(住)ㆍ10행(行)ㆍ10회향(廻向)ㆍ10지(地)ㆍ등각(等覺)ㆍ묘각(妙覺) 등 7로 나누고, 그 중에서 최후의 묘각은 구경(究竟) 원만한 불과(佛果)임에 대하여, 앞의 6은 불과에 이르는 수행의 인(因)이므로 6인이라 함.

답 후보
● 육인(六因)
육파외도(六派外道)
윤왕칠보(輪王七寶)
율의(律儀)
음광부(飮光部)

응진(應眞)
의(疑)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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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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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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