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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5-05-29_십송율-K0890-0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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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5-05-29_십송율-K0890-006

선현 2021. 5. 2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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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송율』
K0890
T1435

제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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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십송율』 ♣0890-006♧





제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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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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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誦律卷第六 初誦之六 攝
K0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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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송율』 ♣08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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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gn1160

◈Lab value 불기256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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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Kunming_Lake_in_the_Summer_Palace



♥Graz , Austria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Eggenberg palace in Graz - facade Date: photo taken on Jul 23, 2003 Source: German wikipedia de:Bild:Graz Schloss Eggenberg vorne.jpg Photographer: photo taken and uploaded by Robodoc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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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mway Museum English: Please report references to kulac-at-gmx.at. Deutsch: Quellenangabe und Beleg an kulac-at-gmx.at erbeten. Date 3 September 2007, 13:28:55 (according to Exif data) Source Self-photographed Author Kurt Kulac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Benjamin Biolay - 15 Septembre



♥단상♥다양한 질환

숙왕화님이 큰 병에 걸려 있다.
그런데 본인도 요즘 온갖 질환에 시달린다.
현재는 눈 병이 추가되었다.
아무래도 병원을 가봐야 할 듯 하다.

그런데 경전을 살피다가 눈병 치료에 관한 구절을 보게 되었다.


오늘이 토요일이고 마음이 바빠서, 당장 병원에 가기 힘들다.
그런데 경전 보다가, 다음 구절을 발견했다.
본인 경우와 상황이 비슷한 듯하다.




그래서 우선 월요일까지 다음 방식을 해볼까 한다.
우선 심호흡과 합장 플랭크톤 운동을 병행하려고 한다.
말초혈관이 상태가 안 좋으면 여러 질환이 생겨난다고 한다.
의자에 앉아서도 계속 다리를 의자에 걸쳐 플랭크톤 운동을 해서, 말초혈관을 회복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합장 플랭크톤 운동도 해보게 된다.
손을 합장 자체를 취하면서 양손바닥에 힘을 주는 방식이다.
플랭크톤 운동은 부동자세로 각 부분에 힘을 주는 운동이다.
본래 등척운동이라고 한다. 그 가운데 플랭크 운동이 있다.
엎드린 자세에서 움직이지 않고 몸을 유지하는 운동이다.
여러 표현이 조금 낯설고 어렵다.
그래서 플랭크톤이라고 명칭을 붙인 것 뿐이다.

바다에 떠 있는 플랭크톤처럼 부동자세로 힘을 줘 각 부위에 등척운동 효과를 얻는 방식이다.
이렇게 하면 각 부위 말초혈관이 확장되어 운동효과를 거둔다고 한다.
작업을 하면서 운동을 병행하는 방안으로는 효과가 좋다.




등척성 목 교정운동 Isometric neck correction - 4월2주차 [두통 / 목교정]
https://www.youtube.com/watch?v=eG6hMelxIn8

[기분 좋은 날] 하루 5분! 혈관 뚫는 <등척성 운동> MBC 201105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BYACbBtwU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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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차마(差摩)가 눈을 앓다가 삼보에 귀의하여 눈이 깨끗하게 된 인연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석씨(釋氏) 동산에 계셨다. 그때 차두성(車頭城) 안에 차마(差摩)라는 석씨 종족이 있었다. 그는 부처님을 깨끗이 믿고 법과 스님들을 깨끗이 믿어 부처님께 귀의하고 법과 스님들께 귀의하였다. 또 한결같이 부처님을 향하였고, 한결같이 법과 스님들을 향하였다. 부처님에 대하여 의심이 없고 법과 스님들에 대하여 의심이 없었다. 그리고 괴로움의 진리에 대하여 의심이 없고, 괴로움의 원인과 사라짐과 사라지는 길에 대하여 의심이 없었다. 그리하여 도를 보는 자리에 이르러 도의 결과를 얻어 마치 수다원이 일을 알고 보는 것처럼, 그도 모두 알고 보아 삼보리(三菩提)에 있어서 기한을 지내지 않고 결정코 그것을 얻게 되어 있었다. 그러나 차마는 눈병을 앓았기 때문에 갖가지 빛깔이 있지마는 그것을 볼 수 없었다. 그는 항상 부처님을 생각하였다. ‘눈을 주는 자에게 귀의합니다. 밝음을 주는 이, 어둠을 없애는 이, 횃불을 잡는 이에게 귀의하며, 바가바(婆伽婆)께 귀의하고, 선서(善逝)께 귀의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사람 귀보다 뛰어난 깨끗한 하늘 귀[天耳]로 그 음성을 듣고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지금 가서 글귀로써 차마를 옹호하여 그를 구제하고 지키고 돌보아 재앙을 없애 주고, 또 네 무리를 위해 이익을 주어 편하고 즐겁게 살도록 하라.”


그때 부처님께서는 차마를 위하여 눈을 깨끗이 하는 수다라(修多羅)인 ‘다절타(多折他) 시리(施利) 미리(彌利) 기리(棄利) 혜혜다(醯醯多)’를 말씀하시고, 이 눈을 깨끗이 하는 주문으로 차마의 눈을 깨끗이 하여 그 눈의 막(膜)을 없애게 하셨다. “바람 눈병이나 더위 눈병, 추위 눈병이나 혹은 등분(等分) 눈병이라도, 타지 않고 지지지 않으며, 곪지 않고 아프지 않으며, 가렵지 않고 눈물이 흐르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계율의 알맹이요 고행의 알맹이며, 시선의 알맹이요 하늘의 알맹이며, 약의 알맹이요 주문의 알맹이며, 인연의 알맹이요 괴로움의 알맹이며, 그 원인의 알맹이요 사라지는 알맹이며, 길의 알맹이요 아라한의 알맹이며, 벽지불의 알맹이요 보살의 알맹이다. 이와 같이 차마의 이름을 일컫고 다른 사람도 그와 같이 그 이름을 일컬으면 눈이 깨끗하게 될 것이요, 눈이 깨끗하게 된 뒤에는 어둠이 없어지고 그 막이 없어질 것이다. 바람 눈병이나 더위 눈병, 추위 눈병이나 혹은 등분 눈병이라도 타지 않고 지지지 않으며, 곪지 않고 아프지 않으며, 가렵지 않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 것이다. 아난이여, 이런 글귀는 과거 여섯 부처님도 말씀하셨고, 지금 일곱째인 나도 말하며, 사천왕과 제석도 말하고, 범천왕과 범천의 무리들도 모두 따라 기뻐하는 것이다.


아난이여, 하늘이나 사람ㆍ악마ㆍ범ㆍ사문이나 바라문이 이 글귀를 세 번 말하면, 그 눈의 가림이나 어둠ㆍ막ㆍ곪음ㆍ눈푸름이나 혹은 눈물이 흐르는 따위의 병으로서, 그 병을 하늘이 내었거나, 용ㆍ약사ㆍ아수라ㆍ구반다(究槃茶)ㆍ아귀ㆍ비사(毘舍)가 내었거나, 혹은 독기ㆍ나쁜 주문ㆍ벌레ㆍ비타라(毘陀羅) 주문ㆍ나쁜 별이나 혹은 여러 별들이 내었더라도 그것은 모두 나을 것이다.”


아난은 곧 그 집으로 가서 차마를 위하여 그 주문을 세 번 외웠다. 그 눈은 본래와 같이 깨끗하게 되어 모든 빛깔을 보게 되었다. 또 그 주문으로 사람의 성명을 일컫자, 차마에게서와 같이 어둠이 없어지고, 막과 바람ㆍ더위ㆍ추위 및 등분이 없어져 타지 않고 지지지 않으며, 곪지 않고 아프지 않으며, 가렵지 않고 눈물이 흐르지 않았다. “바가바께 귀의하며 타아가타(陀阿伽陀)ㆍ아라가(阿羅呵)ㆍ삼먁삼불타(三藐三佛陀)께 귀의합니다.” 보살은 이 신비로운 주문의 글귀로써 모든 중생들을 잘 성취하게 하였다. 여러 범천들은 모두 따라 기뻐하면서 말하였다. “사바하[娑呵].”
...


『잡보장경』 제 6 권 ♣10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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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십송율_K0890_T1435.txt ☞제6권
sfd8--불교단상_2565_05.txt ☞◆vsgn1160
불기256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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