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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5-08-10_광대보루각선주비밀다라니경-K0422-00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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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5-08-10_광대보루각선주비밀다라니경-K0422-003

선현 2021. 8. 1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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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보루각선주비밀다라니경』
K0422
T1006

하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광대보루각선주비밀다라니경』 ♣0422-003♧





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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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보루각선주비밀다라니경』 ♣04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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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em1743

◈Lab value 불기2565/08/10


○ 2019_1004_170027_nik_ct9.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ustave-dore-the-inferno-canto-33.jpg!HD



○ 2018_0418_123552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alway_City_Salthill_2008-07



♥National Medical Center College of Nursing – Seoul ,Korea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Line Renaud - Ma Petite Folie



♥단상♥아낌없이 흘러가는 강물

가끔 여름 계곡물을 바라볼 때가 있다.
물이 계곡을 흘러가는 것이 시원해보인다.
그런데 한편, 이것을 수도물이라고 생각해본다고 하자.

수도물은 이런 용도 저런 용도로 대단히 편리하게 사용한다.
그런데 계곡물을 그냥 흘러가서 바다로 들어가버린다.
물론 그렇게 바다로 들어간다고해서 아무런 효용이 없다고 할 수 없다.

그렇다해도 그 계곡물을 좀 더 잘 사용하고 보낸다면 좋을텐데 아쉽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각 개인마다 주어진 삶과 시간이 있다.
삶에 그 개인이 대할 수많은 자산이 있다.

자신의 마음에는 한 순간에 우주도 담을 수 있다.
그런데 평소 마음에 들어 있는 내용을 보면 티끌 정도 밖에 가치가 없는 것들에 점유되어 있다.
그리고 그런 상태로 자신의 삶이 생사의 바다로 그냥 흘러 들어가버린다.

그래서 잠시라도 시간을 내서 경전 내용을 잠시나마 마음에 담아 놓는 활동이
필요하다.

경전은 우주에서 가장 가치있는 부분과 관련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경전 내용은 자신의 현실과 거리가 멀다고 여긴다.
그런데 그 만큼 가치가 적은 것에 초점을 맞추고 삶에 임함을 생각해야 한다.


요즘 연구실내 고물 기기들을 diy 활동삼아 수리하고 정리 중이다.
본래 그것들이 새제품이라고 해도 티끌이다.
그런데 고물이니 더 하다.

그런데 이것을 어떻하던 보리심과 관련시키려 노력 중이다.
『대방광불화엄경』 정행품에 문수보살님이 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 고물 수리에 초점을 맞추는 순간 티끌에 매몰되어지는 경향도 있다.

일단 1 테라짜리 고물하드디스크를 수리해 자료를 넣어 보니 시간이 많이 걸린다.
고물 하드디스크는 어떤 부분에서 에러가 발생하면 그 파티션 전체가 마비된다.
그래서 파티션을 잘게 나누어 실험하게 된다.
그런데 포맷이 정상이 되어도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
파일을 넣다 보면 또 그 파티션이 마비된다.
그래서 다시 폴더를 잘게 나누어 실험해보게 된다.
그러면 몇몇 폴더는 마비된다.
사실 이런 상태는 정신 건강을 위해서 쓰레기통에 집어 던지면 된다.
그런데 50 기가만 사용할 수 있어도 이 고물하드디스크가 가치가 있다고 보게 된다.
보리심을 가지고 임하면 50 기가만 있어도 충분하다.
그래서 다시 마비된 폴더만 폴더 이름앞에 '불량'이란 글자를 표시하고 다시 실험하게 된다.
그래서 대략 40 기가 정도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실험할 나머지 파티션이 많이 남아 있다.
그런데 불량 하드 디스크에 넣고 없어도 그만 이렇게 편하게 사용할 자료가 그다지 많이 없다.

불량 디스크 한 부분에는 인터넷 임시파일폴더를 놓았다.
크롬이나 오페라 등 웹브라어저 이용시 인터넷 파일 폴더를 따로 위치하는 옵션 설정이 있다.
g: 드라이브가 불량 디스크 드라이브라고 하자.
그러면 다음처럼 임의 폴더를 임의로 생성해 옵션을 기재해 실행하면 된다.
(예 g:\temp1, g:\temp2 .... )
--user-data-dir="g:\userdata"

이러다가 잘 안 되면, 그 폴더를 지우지 않는다.
앞에 불량이라고 기재하고 다시 실험한다.
그것은 이 폴더가 점유한 섹터가 불량이기 때문이다.
지우고 다시 하면 안 된다. 불량인 상태로 점유하고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불량인 폴더는 포기하고 다른 새 부분에 도전해야 한다.

다만 이렇게까지 하면서 디스크를 사용해야 할 경우는 아주 특수한 경우다.
하드디스크가 인식이 되면서 각 부분이 불량인 아주 특수한 경우만 그렇다.

그런 가운데 또 한 부분에는 연구 중에 들을 음악자료를 놓았다.
또 한 부분에는 연구 중에 잠깐 볼 사진자료를 놓았다.
원본이 따로 보관된 상태라 없어져도 무방한 자료들이다.

그런데 이것이 보리심과 무슨 상관인가.

별 관계가 없어도 무조건 관계를 지어야 한다.
그리고 끝내 그것을 가지고 보리심을 일으키는 방향으로 향해 나아가야 한다.

하루 종일 생각해봐도 관련이 안 되면 다음날 부터는 하면 안 된다.


페이지에 요즘 아름다운 모델 사진을 붙이고 있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다.
아름다운 모델과 경전 공부가 무슨 관련이 있는가.
이런 의문을 갖기 쉽다.
정말 관련이 없으면 붙이면 안 된다.
또는 경전 공부에 장애가 발생한다거나 방해된다면 붙여진 것도 삭제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아름다운 모델과 경전은 관련이 없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관련이 대단히 깊다.
그 사정을 잘 이해해야 경전 공부가 잘 되는 것이기도 하다.

잘못 생각하면 해인사 장경각을 촬영한 사진만 오로지 경전과 관련이 있다고 여기기 쉽다.


○ 2020_0908_155907_can_BW27


그러면 곤란하다.
그러면 수행자가 스스로 좁은 공간에 갇히게 된다.


오늘 페이지 부록에는 관자재보살의 명호로
사먀- 아 아나 나 라는 명호를 보게 된다.
무슨 말인지 알기 힘들다.
낯설다.

그런데 이를 기억하기 위해 우선 자신이 늘 떠오르는 것을 확보한다.
어디가던지 어느 상황에서나 떠올릴 수 있는 것으로 자신 몸을 생각할 수 있다.
6 번째 위치에 쇄골이 있다.
물론 정하기 나름이다.
그런데 신체 각 부분을 100 개 찾아서 이름 붙이는 것도 쉽지 않다.
그것은 자신이 자신의 신체 부분 100 부분도 이름을 잘 모름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것부터 처음에 부담이 된다.
자신의 몸이 가장 익숙하다.
그런데도 특징이 뚜렷한 100 부분에 대한 명칭도 익숙하지 않다.

그러면 다른 익숙한 100 개 정도를 확보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찾기 쉽지 않다.

그런데 이것을 익숙하게 한 다음
낯선 것을 여기에 결합시켜야 한다.

결합이 되면 다음날까지 기억이 된다.
그렇지 못하면 기억이 안 된다.

쇄골과 사먀 아 아나 나가 무슨 관련이 있겠는가.
그런데 어떡하던 서로 결합시켜야 한다.
그래야 기억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대로는 결합이 잘 안 된다.
그래서 변형시켜야 한다.
되도록 두 내용이 서로 재미있는 이야기 형태로 연상이 잘 되도록 변형시켜야 한다.
그리고 모든 감각을 이와 함께 결합시키도록 노력한다.
동시 병행하게 하는 것이 방안이다.
내용을 시각적인 장면으로 바꾸어보고 소리내어 듣고, 심지어 냄새나 맛 촉감도 동원하면 효과적이다.

그래야 기억이 된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억지다.

쇄골과 사먀 아 아나나 란 단어는 본래 관계가 별로 없다.
그런데 그렇게 노력해야 쉽게 기억할 수 있다.


생사현실은 본래 망상현상이다.
그것을 깨닫는 것이 보리다.
그것을 마음에 장착한 것이 보리심이다.
그 상태에서 생사현실을 대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런 꿈같은 현실에서 고통받는 중생에 대해 연민을 자연히 갖게 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자비심을 일으키게 된다.
그리고 그에 바탕해서 중생제도와 성불의 서원을 일으키게 된다.
그래서 중생제도와 성불은 생사현실 안의 일이다.
깨달음을 의미하는 보리심이 중생제도와 성불의 4 홍서원과 동의어가 되는 사정이다.

이 과정에서도 견강부회적, 지록위마적인 억지 결합과정이 필요하다.

생사현실은 망상 현상이어서 실재에 대한 깨달음과는 본래는 거리가 멀다.
그런데 무조건 결합시켜야 한다.
그래야 그 생사현실에서 중생제도의 서원을 잘 성취시킬 수 있다.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Salvatore Adamo - A Vot' Bon Coeur.lrc

본래 생사현실이 보리심과 별 관계가 없음을 살폈다.
그러나 어떡하던 관계를 맺어야 한다.
그것이 수행이다.

쉬면서 노래를 듣다보면 관계없을 듯한 노래가 관계가 있음을 보게 된다.
그래서 한편 웃음도 짓게 된다.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적고 쉬는데 위 노래를 들었다.
노래에서 무슨 관계가 있는가라고 한다.
그러나 도와주어야 한다.
엘리자베스가 노래에서 언급이 된다.

현재 계획도 그렇다.
한국에서 경전 연구가 잘 마쳐지면 장소를 이전할 생각이다.
사실은 한국에서 계속해도 된다.
그러나 또 영국에서 해도 된다.
그래서 이왕이면 영국에서 연구를 하려고 생각 중이다.
그래서 관계가 있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8/2565-08-10-k0422-003.html#1743
sfed--광대보루각선주비밀다라니경_K0422_T1006.txt ☞하권
sfd8--불교단상_2565_08.txt ☞◆vuem1743
불기2565-08-10
θ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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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5-08-10_광대보루각선주비밀다라니경_003
『묘법연화경』의 여래수량품, 『법화경』의 제16품. 석존이 끝없는 옛적부터 미래제(未來際)를 통하여 이 세계에 출생하여 중생 교화하심을 말한 부분.

답 후보
● 수량품(壽量品)
수미사주(須彌四洲)
수상(隨相)
수식관(數息觀)

수온(受蘊)
수증불이(修證不二)
수혜(修慧)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 2020_0224_111241_nik_BW17




○ 2018_0722_144902_nik_ab45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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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 광대보루각선주비밀다라니경_K0422_T1006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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